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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5년 8월 16일)
등록일 : 2025-08-16/ 조회수 :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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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의 희망을 전하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서울과 효정천원을 중심으로,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와 퓨어워터 어셈블리 성지순례가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청년들은 참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스며 있는, 성지를 방문해,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며, 더 큰 평화의 길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와 퓨어워터 어셈블리 성지순례,
그리고 전 세계 대륙 에서 펼쳐진 선교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세계뉴스

■ 신한국

- 2025 피스로드 효정천원 통일대장정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9일 (2025. 8. 12)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2025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을 주제로 효정천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피스로드 종주를 완주한 연합팀을 환영하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 평화에 대한 염원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문훈숙 효정한국문화재단 이사장과 박영배 피스로드 한국위원장, 황보국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등 지도자들은 완주를 기념하는 메달과 목걸이를 수여하며, 참가자들의 여정에 감사의 지지를 표했습니다. 

이날 참가자 대표는 피스로드 여정을 담은 평화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은 세계인의 협력과 동참 속에 실현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문신월양의 축하 공연이후 황보국 회장은 “하늘의 뜻에 따라 마음을 모을 때 반드시 통일은 
이루어진다”며 힘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박영배 피스로드 한국위원장은 이번 대장정의 경과를 보고하며, 신통일한국의 비전과 더불어 
세계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세워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행사는  38선 철조망 해체 퍼포먼스와 ‘통일의 노래’ 로 마무리되었고, 
참가자들은 평화통일을 향한 흔들림 없는 의지와 결의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 신북미

- 밴쿠버 가정교회, 미래세대 하계 수련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0~11일 (2025. 8. 3~4) 캐나다

캐나다 밴쿠버 가정교회에서 ‘미래세대 하계 수련’이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수련에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와 시애틀 지역 식구들이 함께한 가운데, ‘참부모님이 된다면’을 주제로 참부모님의 생애와 심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만물복귀 활동을 통해 하늘부모님이 창조하신 피조만물의 가치를 깨닫는 
체휼신앙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미래세대 공동체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으며,
참부모님을 닮은 참된 자녀로 성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남부 플로리다, 2025 효정천보특별수련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8~10일 (2025. 8. 1~3) 미국

미국 남부 플로리다 지역에서 2025 효정천보특별수련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 식구들 마음에 영적 승리의 기쁨과 감동, 단결과 치유, 
그리고 새로운 사명감을  안겨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라스베이거스, 청년 인성교육 세미나 개최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0일 (2025. 8. 3) 미국

가족교육역량강화재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청년과 해당 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가족교육역량강화재단은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생활 역량 및 가치 교육을 제공하며,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삶의 경험이 담긴 부모 세대의 발표를 들으며, 
청년들은 결혼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고, 순결한 삶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다졌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 캄보디아 가정연합, 신종족메시아 워크숍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0일 (2025. 8. 3) 프놈펜

캄보디아 가정연합은 트레이프앙 콩 지역의 신종족메시아 부부 및 축복가정들을 대상으로 신종족메시아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탕 킴스루이 협회장은 하늘부모님의 오랜 기다림이 캄보디아에서 실현되고 있음을 강조했고, 
마스미 슈미타트 축복가정국장은 “진정한 평화는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하나됨을 당부했습니다.
천심원 기도 시간에는 부부들이 서로를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화해와 치유
 사랑과 하나됨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 신아프리카

- 콩고 공화국, 천일국 지도자 총회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5~6일 (2025. 7. 29~30) 

중앙아프리카 지도자들은 콩고에서 참어머님을 중심한 섭리적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천일국 지도자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지도자들은 참부모님을 중심한 청년식구들의 신앙과 헌신 강화 방안과 함께 섭리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경제 기반 전략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 상투메 프린시페 UPF, ‘스마트 기술과 민주주의’ 의회 세미나 개최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8일 (2025. 8. 1) 상투메 프린시페 국회

상투메 프린시페 천주평화연합(UPF)은 국회에서 ‘스마트 기술, 민주주의와 평화문화'를 주제로  의회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기술이 참여 민주주의에 미치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허위 정보 확산 및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과 디지털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 동아프리카 가정연합, 퓨어워터 유스 어셈블리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6~17일 (2025. 8. 9~10) 케냐, 나이로비 사사모토 센터 및 온라인

동아프리카 가정연합은 ‘함께 흐르고, 함께 성장하자’는 주제로 퓨어워터 유스 어셈블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어셈블리는 케냐, 르완다, 우간다 등 3개국에서 100여 명의 청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하며,  미래세대의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필리 동아프리카 교구장은 모든 섭리 현장에서 참부모님의 빛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어셈블리 참가자들은 강의 및 교류를 통해 퓨어워터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되새기며, 연대와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 신중남미

- 신중남미, 4개월 전도 승리를 위한 효정팀 3일 특별수련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4~6일 (2025. 7. 28~30) 신중남미 대륙본부

신중남미 대륙본부에서 3일간의 효정팀 특별수련이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개월 전도 승리를 목표로,
천심원 전도 정성 기반을 다지고, 실질적인 승리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탑건 선교사와 효정 아카데미, 효정랑 소속 90명의 퓨어워터 들이 
함께한 이번 수련에서 참가자들은 전도 역량 강화 기대 위에 신중남미 11개국 
120일 전도 활동을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신유럽중동

- 레바논, 퓨어워터 청년 축제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6일 (2025. 7. 30)
 
레바논 북부에서는 청년연합, 가정연합, 천주평화연합 공동 주최로 
‘퓨어워터’ 청년 축제를 개최 8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연사들은 부흥과 평화, 
통합의 주역이 퓨어워터임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교류하며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것을 다짐했습니다. 



- 이스라엘, 성만찬으로 깊어진 영적 교감
천일국 13년 천력 6월 22일 (2025. 7. 19) HJ 센터

이스라엘 가정연합은 HJ센터에서 성만찬식을 열어 
식구들이 함께 모여 깊은 영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훈독과 더불어 식구들은 이스라엘 전통빵 할라로 성만찬을 가졌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중동의 평화화합을 기원했습니다. 



2. 특집

-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 성지순례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4~15일 (2025. 8. 7~8) 서울 및 효정천원

‘종교적 자유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8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 

전 세계 종단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늘부모님의 뜻 아래 인류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실현을 위한 실천적 다짐인 종교적 자유와 보편적 가치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콘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콘퍼런스 마지막 일정은 참부모님의 섭리적 위상과 가치를 깊이 새기는 효정천원 및 주요 성지 순례로 진행됐습니다. 

달링톤 오누추쿠 / 프라이부르크 왕가국제교회 기독교 센터장

제가 기도드릴 때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마치 무언가가 저를 감싸 안는 듯했고, 순간 의식이 아득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성지 위에서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교회와 전 세계에서 고통받는 가정들, 시련과 심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을 위해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를 이 거룩한 땅에 세우신 하나님, 그리고 저의 어머니 엘리자베스와 WCLC 독일을 통해 이곳에 오게 하신 참부모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나타내시고, 이번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 이 기도회에 확증을 주옵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저는 이 자리가 반드시 성공할 것임을 선포합니다.

세계 종교지도자들은 천원궁 순례에 앞서 천원궁 천일성전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천일성전에 입전하여, 하늘부모님께 찬양을 올리고 감사와 송영의 통성기도를 올렸습니다. 
이어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담은 ‘천일성화’와 초림독생녀 탄생 섭리를 표현한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회화를 감상하며 참부모님의 섭리적 가치와 위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정궁에서는 참어머님께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에 이르기까지의 13년 여정을 되돌아보며 존귀하신 위상을 재확인하였습니다. 효정천원 일대 베고니아 새정원과 아쿠아가든에서는 천일국 이상에 대한 참어머님의 소망과 꿈을 체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HJ 마리나에서 폐회만찬을 하고 HJ 크루즈에 탑승하여 다양한 문화공연 속에 콘퍼런스의 소회를 나누며 종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습니다. 



- 퓨어워터 어셈블리 성지순례 (서신형식)
천일국 13년 천력 (윤) 6월 15~16일 (2025. 8. 8~9)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어머님께 드리는 퓨어워터들의 서신


▲ 이소라 (2세, 일본, 아오바다이교회)
그립고 그리운 참어머님, 안녕하신지요?
이번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회는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의 결실임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 수련회에는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60개가 넘는 나라에서 온 귀한 혈통을 지닌
퓨어워터들이 모였습니다.

저희는 함께 대화하고 찬양을 하늘부모님께 올리며,
오로지 참어머님을 위해 힘 모아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직접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실지,
얼마나 사랑하실지 생각하게 됩니다.


원본부교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 오경준 (2세, 한국, 주안교회)
2일간의 성지순례 일정에서는 원본부교회,
전쟁기념관, 한남동 천일국 대사관, 임진각 DMZ, 파주 원전을 방문했습니다.
성지순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은 원본부교회에 있는
참어머님의 방이었습니다.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식구들로 교회가 붐비자, 
식구들에게 방을 내어주시고 참어머님께서는
화장실 옆 작은 공간에서 주무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어머님께 말 못할 사연과 고난이 많았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야나이 마이 (일본,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생)
참어머님의 심정에 단 1초라도 함께할 수 있다면, 저는 앞으로 이 기억을 원동력으로 삼아 계속 정성을 쌓으며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천일국 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나가쿠라 마린 (2세, 일본, 후쿠시마교회)
 언제나 그리운 참어머님께
 사랑하는 참어머님, 참어머님께서는 어떤 한 주를 보내셨는지요.
참부모님께서 밟으신 길과 닿으신 손길, 눈물 자국 그 모든 것이 의미 없이 하신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정성이자 사랑이자 절실한 진심임을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을 향한 참부모님의 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상속해주고 싶으신 
참부모님이시기에 저희를 불러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주 원전 (경기도 파주시)

▲ 김대성 (2세, 한국, 천원궁 천원교회)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토록 귀한 참자녀님들을 먼저 떠나보내셔야 했던 참부모님, 특히 참어머님의 심정은 얼마나 크고 깊은 아픔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님들이셨기에, 그 이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셨을 것입니다. 

보니파스 (Boniface Picardal) (필리핀,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생)
파주원전에 오게 된 것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이 처음 방문이기도 하고, 참가정과 참자녀님들, 특히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께서 걸어오신 모든 희생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정말 귀한 분들이며,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은 그분들의 헌신과, 사랑하는 참어머님, 왕엄마를 지켜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이 정말 감사하고, 마음 깊이 사랑을 느낍니다.

그러한 참어머님을 지금 이 땅에서 모실 수 있는 저희 퓨어워터 자녀들이, 더욱 효정의 삶으로 참어머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려야겠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임진각 (경기도 파주시)

▲ 권종태 (2세, 한국, 화도교회)
저희는 임진각으로 이동하여 두 눈으로 북한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임진각에서 퓨어워터들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답게 꾸며진 바람개비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또 ‘남북통일이 되면 북한에 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심정을 나누었습니다. 

나카무라 쇼고 (일본,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생)
오늘 성지순례를 하며 인상 깊었던 것은 이곳, 임진각이었습니다. 이곳에 서면 바로 눈앞에 북한이 보이지만, 갈 수 없다는 답답함과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만나거나 이야기할 수 없는 그 마음의 아픔이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께서 태어나신 생가를 찾아,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박물관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참부모님께서 태어나신 곳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 하종인 (2세, 한국, 천원궁 천원교회)
언제나 사랑하고 그리운 참어머님, 옥체 강녕하신지요. 
전쟁기념관의 16개국 참전비를 보며, 신앙의 자유와 어린 독생녀 참어머님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참부모님의 자녀가 있을 수 있었고, 저는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과 이 나라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카리 (Khary Dixon) (미국, 퓨어워터 어셈블리 수련생)
세상의 모든 언어를 다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세계 어디에 있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한 가지 언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의 언어입니다.
저는 하늘부모님의 소망과 꿈, 그리고 참부모님의 꿈이
전 세계를 아우르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함께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참어머님의 성수무강과 안위를 기원드리며
서신을 마칩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클로징]

희생과 눈물이 서린 역사적 성소, 
그곳에서 우리는 하늘의 뜻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깁니다. 
퓨어워터로부터 전세계 종교지도자들에 이르기까지 하늘 대한 효정과 사랑의 연대는  천일국 환경권 확장의 큰 발걸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식구님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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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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