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5년 5월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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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5-31/ 조회수 : 15804 |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의 희망을 전하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천일국 13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의 승리적 기반 위에서,
하늘부모님 직접주관권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은혜 가운데 천일국 중앙행정청 천무원이 올해로 창립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1주년 기념식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 안에서
하늘 뜻 실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미 대륙에서는 천애축승자 세계순회 일정이 계속되며
천일국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무원 창립 1주년 기념식 소식과 더불어
남미 순회 소식 및 전 세계 대륙에서 전개된 선교 활동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동정
- 발왕산 평화봉 특별정성
천일국 13년 천력 5월 4일 (양 5.30) 용평리조트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 천일국 13년 창조이상의 새봄을 어머니의 영산,
평창 발왕산에서 축복하셨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열린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지상천국 생활권 새시대를 맞아, 천력 5월 4일 새아침,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중앙청 '천무원'을 중심한 주요 공직자들과 함께
발왕산 평화봉 정상에 오르시어 창조본연의 숨결이
온누리에 가득해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날 천일국 공직자들은 홀리마더한과 함께하는 섭리의 대황금기,
교회성장과 전도를 통해 전 세계대륙에 천일국 환경권을 힘차게 넓혀갈 것을 굳게 결의했습니다.
- 천무원 창립 1주년 기념식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일 (양 5.27) 천정궁
천일국 12년 천력 5월 1일, 참어머님께서는 천원궁 입궁을 10개월 앞두고
천일국의 중앙행정청인 ‘천무원(天務院)’을 공식 선포하셨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일, 천무원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약 2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대표 가정의 꽃다발 봉정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은 감사기도를 통해 천무원이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며,
참어머님의 뜻을 받드는 기관이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기념사에 나선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은 지난 섭리 여정을 돌아보며,
참어머님을 모시는 ‘섭리적 황금기’라 불리는 지금 이 시기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
어머님께서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이 황금기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그 속에
한시적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한시성의 주체가 하늘어머니의 실체이신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이시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한시적인 이 순간 승리하신 참어머님께서
지상섭리를 경륜하고 계실 때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과 내용이
하늘앞에 유일무이한 효정이 되고,
섭리와 역사 앞에 최대 실적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어머님께서는 이 시기에 어머님과 함께한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실적을
영계에 가서까지 기억하고 싶다,
영원히 간직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시대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러운 또,
승리하는 천무원의 공직자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공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천무원 공직자들은 참어머님의 뜻과 하늘 섭리를 중심삼고 맡은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문신출, 문신흥 천애축승자 세계순회 (남미 - 브라질)
천일국 13년 천력 4월 24일~29일 (양. 5월 21일~26일) 파라과이, 브라질
세계순회단은 파라과이 순회 마지막 날,
남미 해양섭리의 중심지인 ‘아쿠아 문도’ 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존 사토 책임자와 2세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 제작과 진수 준비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참부모님의 뜻이 실현되고 있는 섭리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파라과이 일정을 마무리한 순회단은,
브라질로 이동해 남미 순회의 마지막 장을 이어갔습니다.
브라질 도착 첫날 저녁, 신중남미 대륙에 파송된 11명의 UPA 신탑건 선교사들과 만나
현지 활동 보고를 듣고 진솔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선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격려를 전했습니다.
이튿날인 5월 23일에는 상파울루 인근 ‘아틀레치쿠 소로카바’ 축구클럽을 방문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평화를 위한 스포츠 섭리의 일환으로 설립하신 이곳에서,
신출·신흥 천애축승자가 시축에 나서며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브라질 협회를 방문했고, 청년 지도자들이 순회단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브라질 협회장은 전도 시스템을 통해 430명의 새 식구를 맞이했고,
그중 150명이 정기예배에 참석 중임을 보고했습니다.
저녁에는 청년 지도자들과 화동의 시간을 가지며,
대화가 어우러진 모임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에는 브라질의 주요 VIP들과의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세르지오 멜로 BCLC 목사, 프리실라 메닌 인베스트 브라질 이사회 의장,
세르지오 헤도 변호사 등의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세르지오 목사는 신출, 신흥 천애축승자의 평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메달과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순회의 하이라이트인 '평화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청년연합, 효정 아카데미, 신탑건 2기 선교사, BCLC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날 행사는
1,350명의 청년이 참여해 브라질 교회 청년 행사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찬양과 춤,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는 부모님처럼 무조건적으로 서로를 사랑할 때,
평화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참부모님 닮은 우리가 될 것을 전했습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
결국 우리 모두는 하늘부모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만약 우리가 부모님이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셨듯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평화로운 세상은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는 신중남미가 하늘부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축복의 대륙임을 함께 보여주자고 당부했습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
이 평화가 계속해서 자라고 또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자녀로서,
신중남미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대륙임을 함께 보여줍시다.
하늘부모님께서 신중남미를 축복하시고,
이 곳에 평화가 있음을 보여줍시다. 할렐루야.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기적소리’와 ‘제왕나비’를 함께 부르며
깊은 감동과 여운 속에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5월 25일, 브라질 협회 본부에서 열린 ‘신중남미대륙 특별예배’가
남미 전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
브라질 New Hope Garden 밴드의 찬양과
문효진 님의 노래로 은혜로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김동우 신중남미 대륙회장은 천애축승자와 하나가 되면
하늘부모님의 기적이 신중남미와 함께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김동우 신중남미 대륙회장
순회를 오신 신출, 신흥님과 우리가 이제
오늘 완전히 하나가 돼서 가겠습니다 하고 나서는 순간
이젠 더 이상 어떤 것도 우리를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기적의 역사만이 일어난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수홍 미래인재처장은 이번 순회에서
남미를 통해 천일국 이상을 이루고자 하셨던 뜻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홍 미래인재처장
어떤 것보다 남미를 통해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을 향해
끊임없이 사랑하셨던 그 마음들, 그 수고와 정성들을 저는 많이 느낍니다.
천애축승자가 단에 오르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는 공동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가치가
결코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함께할 때 비로소 통일교회와 이 운동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운동과 나는 따로가 아니라 하나입니다.
우리는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제가 천애축승자로 대표되어 중요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상천국은 저 혼자의 노력이나, 참부모님,
또는 지도자들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있어야만
비로소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는 참부모님께서 남기신 유산을 보호하고 전승해야 함을 전했습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
저에게 그렇게 소중한 분,
가장 사랑하는 참부모님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그분들이 사랑하시는 것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오늘날까지 만들어 오신 유산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예배 후에는 대표 지도자들이 브라질 식구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고,
신출·신흥 천애축승자와 식구들은 같이 노래 부르며, 뜻길을 함께 걸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후 순회단은 브라질 교회장 및 교구장들과 만남을 통해
남미 교회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5월 26일, 세계순회단은 참부모님께서 아마존강 일대를 탐사하며
남미 섭리를 구상하셨던 브라질 북부의 중심 도시, 마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검은색 네그로 강과 황토빛 아마존 강이 만나는 경계를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느꼈고,
이후 원주민 마을을 찾아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회단은 참부모님의 섭리적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광활한 아마존 앞에서 참부모님의 사랑과
남미 섭리에 깃든 깊은 정성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2. 세계뉴스
천일국 선교 현장의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 신한국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71주년 기념식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일 (양 5.27) 천원궁 천승대교회
가정연합 창립 71주년 기념식이
천원궁 천승대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습니다.
황선조 천무원 정책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이 시대의 의미를 전하며,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글로벌 공동체로의 도약을 당부했습니다.
문연아 이사장은 창립 71주년을 맞아 참부모님의 눈물겨운 수고를 기억하고,
참어머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지상천국을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년퇴임, 장기근속, 전도·축복 우수교회, 효정모범가정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기념사에서 황보국 신한국협회장은 3대권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권을 확립하고
하나의 체제로 나아가야 할 때임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7년 제60회 하늘부모님의 날 승리를 향한 ‘새출발 결의식’이 진행됐으며,
원로목회자들은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남은 생애를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에게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 제63회 참만물의 날 기념 경배식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일 (양 5.27) 천원궁 천승대교회
제63회 참만물의 날 기념 경배식이 천원궁 천승대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경배식에는 참가정을 비롯해 전국 각지 지도자 및 축복가정이 참석했습니다.
경배식은 성초점화로 시작됐고, 황보국 협회장은 참만물의 날이 갖는 섭리적 의미를 되새기며,
축복가정들이 만물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통해
창조 본연의 세계를 실현해가기를 간구했습니다.
- 천주평화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광역시도 지회장 이·취임식
천주평화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광역시도 지회장 이·취임식이 인천·경기북부 (16일),
대구·경북 (23일), 경남 (26일), 광주전남제주 (29일)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각 행사에는 지역 회장단과 상임고문, 평화대사 등이 참석해
새롭게 취임한 지회장들을 축하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눴습니다.
박영배 회장은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핵심 정책이 원활히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생활밀착형 조직 강화를 통한 평화운동의 확산을 강조했습니다.
신임 지회장들은 핵심 인력들과 협력해 비전2027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 천보리더스쿨 2학기 개강, 전도 교육 시작
천일국 13년 천력 4월 25일 (양 5.22) 온라인
천력 4월 25일 ‘2025 2학기 천보리더스쿨 효정전도팀 구축과 활용 2학기’
1주차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이준 신한국협회 전도국장은 특강을 통해 참어머님의 말씀과 성경 속 비유를 인용하며,
하늘부모님의 간절한 심정을 되새기고 전도자가 가져야 할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협회는 ‘월 1인 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소그룹 전도 시스템과
휴면식구 양육·정착 지원 체계를 소개했습니다.
김인식 교구장은 향후 16주간 진행될 효정팀 활동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신앙 성장과 전도 실천의 기반을 함께 다지자고 전했습니다.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은 전도캠프의 구성과 주차별 실천 과제를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전도 미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 신북미
- 캐나다 UPF, 평화 대사 연례 회의
천일국 13년 천력 4월 27일 (양 5.24) 몬트리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천주평화연합 평화대사 연례 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정치·종교·시민사회 등 캐나다 전역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평화를 위한 비전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앨런 드 소우자 몬트리올 생로랑 구청장이 기조연설을,
토마스 월시 HJ국제평화대학원 총장이 평화대사의 사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책임을 되새기며, 실천적 연대와 상호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 신미국 청년 선교사들, 색다른 전도 활동 전개
신미국 청년 선교사들은 최근 열린 워크숍 기간 동안
다양한 거리 전도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했습니다.
팀별로 교회 앞 세차, 음료 제공, 게임 부스 운영 등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청년들은 열정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며
선교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신중남미
- 콜롬비아, 여성 의원 ‘글로벌 평화대사’ 임명
천일국 13년 천력 4월 6일 (양 5.3)
콜롬비아 국회의사당에서 전국의 여성 시·군의원 300여 명이 ‘글로벌 평화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해
여성 리더십이 평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명했습니다.
특히 농촌 지역과 분쟁 피해 지역 출신 여성들의 참여로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으며,
중앙 및 지방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여성 의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콜롬비아 주요 언론을 통해 폭넓게 보도되며,
여성 리더십의 사회적 영향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 신유럽중동
- 이탈리아 베르가모, 서남부 신임 교구장 환영식
천일국 13년 천력 4월 21일 (양. 5.18) 베르가모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특별예배에서는 지난 8년간 남서유럽 지역을 이끈
주세페·엘리자베타 니스트리 부부(2017–2025)의 공로를 기리고,
서인국 서남부 신임 교구장을 환영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마이클 발콤 대륙회장 부부와 각국 지도자들은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으며,
서인국 신임 교구장은 자신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맡은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클로징]
천일국 안착을 향한 여정 속에서 희망의 발걸음이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늘부모님의 꿈을 함께 이루는 주역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한 주간도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식구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