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5년 5월 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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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5-24/ 조회수 : 8129 |
천일국 13년 천력 4월 27일 (양 2025.5.24)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의 희망을 전하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계 선교에 앞장서 온 신일본.
그 안에서 자란 미래의 주역들이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을 증거하며
우리의 모습을 자랑하는 거리유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남미 대륙에서는 하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세계에 전하기 위한
천에축승자 세계순회의 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신일본에서의 감동적인 활동들과 더불어
신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 대륙에서 전개된 선교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특집
- 신일본 퓨어워터 결의
최근 신일본 미래세대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용기와 결단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앙과 교회, 그리고 부모님 세대에 대한 깊은 존경과
자부심을 담아 진솔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랑스러운 아들딸로서,
세상에 희망의 빛을 밝히겠다는 그들의 다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전 세계에 전하는 2세의 목소리'
아직 많이 부족하고 너무나도 어린 우리의 목소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모인 2세들 중에는 아직도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서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인 이유는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는
용기와 결단으로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우리의 목소리가 세계에 닿기를 바라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종교 2세라고 하면 부모로부터 신앙을 강요받은
불쌍한 피해자라는 이미지가 만연해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이 교회와 우리 부모님, 1세들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따뜻한 미소와 다정함을
잊을 수 없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존재의 가치를 얻어 삶의 희망을 받은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밝은 미래를 남겨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이 길을 먼저 걸어오신
우리 부모님과 선배님들
그 발걸음을 우리 2세권 모두의 자랑입니다.
이 일본 땅에서 비쳐진 어머니
나라로써의 정성이 세계를 지탱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라는 생명을 이 땅에 탄생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사랑해 마지않는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입니다.
그 자긍심을 가슴에 안고 유세의 자리에 나섭니다.
어머님, 정말로 부족한 우리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한번 모두 함께 마음을 하나로 하여
어머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어머님! 걱정하지 마십니오.
우리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 일본 땅을 저희에게 맡겨 주십시오.
저는 그런 교회를 정말 사랑합니다.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전 세계에 전하는 2세의 목소리,
가슴을 펴고 여러분께 2세의 마음을 지금부터 전하겠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던
너희의 아름다운 우렁찬 목소리인가?
- 문신출, 문신흥 천애축승자 세계순회 (남미 - 우루과이)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8일~22일 (양. 5월 15일~17) 우루과이
천애축승자 세계순회단은 5일간의 아르헨티나 일정을 마친 뒤,
남미 순회 두 번째 국가인 우루과이로 이동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첫 일정으로 순회단은 우루과이의 제35·37대 대통령을 역임한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참부모님과의 오랜 인연을 나눈 자리에서
순회단은 선교 여정에 대한 깊은 공감과 따뜻한 격려를 받았고,
천애축승자는 참어머님을 대신해 인사를 전하며,
전 대통령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천원궁을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후 우루과이 협회 ‘내셔널 가든’을 방문해
현지 지도자 및 식구들과 교감을 나누며 참부모님의 발자취를 되새겼습니다.
청년 활동의 중심지인 카프 센터에서는 퓨어워터 활동을 소개받고,
남미 미래세대의 순수한 열정과 희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라디슨 빅토리아 호텔을 둘러보며
섭리의 발자취가 깃든 공간에서 첫날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참부모님의 해양섭리가 담긴 ‘호세 이그나시오’와 '푼타 공관'을 찾았습니다.
참부모님을 가까이에서 모셨던 호르헤 멘데스 식구로부터
낚시정성의 의미와 생생한 일화를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우루과이의 복귀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이후 방문한 올드하우스는 참부모님께서 낚시정성을 위해 마련하셨던 거처였습니다.
순회단은 호숫가에 남아 있는 참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루과이에서의 마지막 날, ‘내셔널 가든’에서는
2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특별순회예배가 열렸습니다.
청년들의 찬양으로 은혜로운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김동우 신중남미 대륙회장은 세계순회 첫 방문지로 남미를 택하신
참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상기시키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박수홍 천무원 미래인재처장은 이번 세계순회가
참어머님의 정성과 섭리 아래 철저히 준비된 여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간증에서 문신출 천애축승자는 공동체의 유대를 강조하며 식구들의 전진을 격려했고,
문신흥 천애축승자는 참어머님의 사랑을 전하며, 남미 식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예배 후에는 참어머님과 깊은 인연이 있는 그라시엘라 롬파니 여사와의 만남도 이어졌습니다.
과거 참부모님을 모셨던 기억을 나누며,
정성스러운 선물을 전달받는 따뜻한 교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날 저녁, 식구들이 정성껏 마련한 전통 바비큐 ‘아사도’ 만찬이 이어졌고,
퓨어워터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 중 한 2세 청년이 한국어 노래를 부르며 흘린 눈물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 문신출, 문신흥 천애축승자 세계순회 (남미 - 파라과이)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8일~22일 (양. 5월 18일~19) 파라과이
우루과이 일정을 마친 천애축승자 세계순회단은 이른 아침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도착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열린 특별순회예배에는
310명의 식구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신앙의 열기를 나눴습니다.
김동우 신중남미 대륙회장은 신출·신흥 천애축승자의 방문을 기점으로
파라과이의 새로운 섭리가 시작됨을 강조했습니다.
김동우 신중남미 대륙회장
이제는 이 신출 신흥 가정이 가는 데는 모든 새로운 시대,
새로운 하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연결고리, 불을 댕기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오늘 이 파라과이는
완전히 새로운 섭리적인 날이 출발하는 날이다 이거예요.
박수홍 미래인재처장은 신출·신흥 천애축승자와 하나되어
하늘부모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수홍 미래인재처장
오늘 이 자리에 신출 신흥 선교사가 함께 왔습니다.
참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신출 신흥 선교사와 한 팀이 돼서
하늘부모님 꿈을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진 간증에서 문신출 천애축승자는 참부모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인류 한 가족의 세상을 향한 소망을 전했습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
어떤 사람들은 저를 보고 미숙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너는 아직 세상을 모른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참부모님께서 제게 주신 꿈 때문입니다.
언젠가 이 닫힌 사회를 서로를 가족처럼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세상으로 바꾸는 아주 단순한 꿈입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는 자작곡 <You will not walk alone>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식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삶 속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참부모님께서는 항상 여러분이 바로 기적이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다시 태어난
여러분이 바로 이 세상의 기적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함께 나아가며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
그리고 다가올 세대들을 위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예배 말미에는 청년식구들이 준비한 파라과이 전통공연과 함께
전통의상 ‘아오포이’가 세계순회단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참석자 모두는 찬양 ‘제왕나비’를 부르며 하나된 마음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신남미 순회 10일차, 전날 내린 폭우로 육로와 수로가 모두 막힌 상황에서도
세계순회단은 무사히 레다 수련소에 도착했습니다.
일본 선교사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참부모님께서 머무셨던 ‘일양원(日陽園)’을 방문해 기도드렸습니다.
레다 프로젝트 책임자의 설명과 함께 참부모님의 레다 방문 영상을 통해
섭리 역사를 되새겼습니다.
수련소 내 파쿠 양식장을 둘러보고 낚시 체험을 하며,
참부모님의 낚시섭리와 그 속에 담긴 심정을 몸소 체휼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행기 이륙 시 거센 바람 속에서도 밝게 손을 흔드는 레다 식구들의 모습은
참부모님께서 남긴 정성과 뜻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년, 30년이 지난 지금도 섭리를 이어가며 발전시키고 있는 레다 수련소의 모습은
남미 섭리의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담고 있었습니다.
문신출·문신흥 천애축승자의 파라과이 일정은 참부모님의 심정을 품고
남미 식구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천애축승자 세계순회단은 세계 각지에서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하늘 섭리를 힘차게 이어갈 것입니다.
1. 세계뉴스
천일국 선교 현장의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 신한국
- 한국종교협의회·여성종교협의회 현충원 봉사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5일 (양 5.12) 국립서울현충원
한국종교협의회와 한국여성종교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했습니다.
가정연합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다양한 종단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현충탑 참배와 묘비 주변 청소,
그리고 6·25 참전용사 홍순정 대령이 잠든 충혼당 방문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현충원 봉사 활동은 종교 간 화합과 나라 사랑의 뜻을 모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 HJ 락 페스티벌 2025
천일국 13년 천력 4월 21일 (양 5.18)
신한국 미래세대들이 지난 4월 문화역량강화 워크숍에 이어,
홍대에서 ‘효정 락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성화 4팀과 청년 2팀 등 총 6팀이 참여해 가족과 지인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이루며 효정을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신북미
- WCLC, 4월 웨비나 개최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2일 (양 5.9)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는
‘홀리마더 한과 함께하는 거룩한 모임’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65개국에서 WCLC 및 미국성직자협의회(ACLC) 소속 목회자 392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고,
다시보기 조회수도 880회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천원궁 입궁식 선포 말씀을 나누며 깊은 감화를 받았고,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간증을 전하며 은혜로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웨비나에서는 준코 오스버그 WCLC 코디네이터가
한국 성지순례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해주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 신북미대륙 캐나다교구 신임 교구장 및 부교구장 취임 예배
천일국 13년 천력 4월 7일 (양 5.4)
신북미대륙 캐나다교구에서 신임 교구장 및 부교구장 취임 예배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문식 전임 회장의 12년 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유종득 신임 교구장과 모토야마 가츠미치 부교구장의 취임사가 진행됐습니다.
유 교구장은 전도와 청년 지도자 양성을 통해 교회 성장을 도모하고,
행복한 가정과 따뜻한 교회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예배는 청년 찬양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은혜롭게 마무리됐습니다.
- 데미안 던클리 대륙회장 캐나다 순회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3일, 14일 (양 5.10, 11)
데미안 던클리 신북미 대륙회장이 캐나다 교구를 첫 공식 순회 방문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미국 선교 출발 전 머무셨던 교회 센터와 성지를 방문하며,
현장 식구들과 섭리 역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요예배 설교에서는 참어머님의 천원궁 입궁식을 준비하시는 심정을 증언하며,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의 사랑을 열정적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지도자들과 향후 사역 방향을 공유하며,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 캄보디아 가정연합, 청년 2일 워크숍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3, 14일 (양. 5.10, 11) 프놈펜
캄보디아 가정연합은 청년연합 및 일본 신탑건 선교사들과 함께 2일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배우고, 내일을 이끌자 (Learn Today, Lead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강의, 훈독회, 그룹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과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산 첸다 캄보디아 부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워크숍을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 사랑과 따뜻함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신유럽중동
- 프랑스, 서남부교구장 이·취임 예배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5일 (양. 5.12) 샤마랑드
프랑스 샤마랑드에서 서남부교구 교구장 이·취임식 예배가 열렸습니다.
휴고 베락스 전임 지구장의 이임과 함께 서인국 신임 교구장의 취임이 이루어졌으며,
프랑스 현지 식구들은 물론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
200여 명의 식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습니다.
휴고 베락스 전임 지구장은 지난 사역에 대한 소회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서인국 신임 교구장은 ‘하나됨과 영적 성장, 전도’를 핵심 가치로 삼아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남부교구는 이날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 러시아, 효정천보특별수련회 및 21일 영성 수련회
천일국 13년 천력 4월 15일 (양. 5.12) 모스크바
5월 1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신유럽중동 효정천보특별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약 48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해 조상해원과 축복식, 말씀 강의, 간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깊은 영적 감동을 나눴습니다.
한편, 수련회에 앞서 4월 26일부터 21일 영성 수련회가 진행 중이며,
식구들은 말씀 강의와 찬양, 철야 정성 등을 통해 신앙생활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 안내
- 천원사,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기념문집
하늘부모님의 꿈의 성취,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이를 기념하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기념문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문집은 ‘하늘부모님의 꿈의 성취’를 주제로
‘천일의 꿈’, ‘효정의 꿈’, ‘평화의 꿈’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 아래
총 7개 주제의 화보로 구성됐습니다.
기념문집에는 천원궁의 섭리적 의의와 건축 역사,
천심원의 은혜와 축복가정의 감동적인 이야기,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의 섭리노정,
그리고 참부모님의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여정까지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기념문집’을 통해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늘부모님과 함께 사는 생활권 시대의 은혜를 깊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클로징]
남미 대륙 순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천애축승자 세계순회단의 여정은
각국 식구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의 꿈을 이어받아,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한 주간도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식구님 가정에 충만하시길 바라며,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