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5년 5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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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5-04/ 조회수 : 10108 |
평화세계 창건을 위한 가정연합의 약속
누구를 위한 싸움… 무엇을 위한 반목과 갈등인가…
그러나 더 깊어지는 평화의 열망…
그것은 국경과 인종, 문화와 종교를 초월합니다.
이제 지속가능한 참된 평화, 더 성숙한 리더십과 공의의 비전 아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할 전환의 시점…
지난 70년 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치며 세계평화 창건의 외길을 걸어온 가정연합은 바로 이 전환의 중심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 최고 지도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5년, 가정연합은 국제국회의장회의 ISC 출범과 선학평화상 시상을 통해 지구적 난제가 곧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임을 인식시키며 범세계적 참여와 지속가능한 연대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와 번영은 가정에서 출발해 사회와 국가, 전 세계로 확장된다는 창조원칙 아래 인류가 한 가족임을 인식시키며 전 세계 지도자들과 국경을 넘어 의로운 단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반도 평화실현과 화합이라는 너무나 아름다운 공동 목표를 추구하면서 여러분과 대화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를 주최한 조직위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세계평화 실현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헌신하고 계시는 한학자 총재님께 감사드립니다.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께서는 항구적 평화 실현을 위한 세계적 연합체를 구성하고, 협력을 통한 평화의 해법을 이끌어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 2025년에는 전 세계 입법부 지도자들이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의 그 뜻과 비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정하며, 대한민국 서울에서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최대 국회간 외교협의체를 발족하는 협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것은 유엔은 물론 전 세계 정치권과 40개 회원국 전체에 최대 이슈로 보도되며, 국제 외교 무대의 큰 기대와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전 세계 40개국 국회의장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식 출범한 국제국회의장회의 ISC!
ISC는 초국가 초종교 초인종 다자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평화와 관용의 증진,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발전 등 의회 외교를 통한 국가 간 이해와 협력, 평화 증진을 결의하며 출범했습니다.
창립 총회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중미·멕시코·카리브 국회의장 포럼 의장인 루이스 레돈도 온두라스 국회의장, ISC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유스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상원의장과 조하리 빈 압둘 말레이시아 하원의장을 비롯한 40개국 국회의장단과 외교사절 등 150여 명이 회원국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의회와 의회 외교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출범한 ISC는 국제적 연대강화와 평화 실현을 목표로 각국의 국회의장단 간 또는 다자회담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날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ISC의 사명과 비전을 지지하며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학영 대한민국 국회부의장은 ISC 창립이 글로벌 난제를 극복하는 희망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이번 창립 ISC 총회의 주제는 ‘국제 의회 대화를 통한 글로벌 단합 구축, 평화 및 공동번영 강화’입니다. 이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ISC의 고귀한 사명은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키고, 세계를 하나의 글로벌 가족으로 단합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다자간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이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이학영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
지속 가능성을 위한 지혜와 정책을 마련하는 일은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대적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세계 질서를 모색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국제국회의장회의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고 뜻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ISC 창립총회 회의를 통해 세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실천적인 국제협력 방안이 폭넓게 공유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회간 국제기구 국제의회연맹(IPU) 마틴 춘공 사무총장도 ISC가 추구하는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참석한 지도자들과 공유했습니다.
■ 마틴 춘공 사무총장 (IPU)
너무나 중요한 시점에 각국 의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국회의장회의 출범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국제회의는 국가간 대화·신뢰·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열렸습니다.
이 국제적 고위급 회의는 의회 지도자들에게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게 하며, 보다 평화롭고 협력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소중한 회의체가 출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조직위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더 평화롭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ISC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조하리 압둘 말레이시아 하원의장도 입법부 리더들과 뜻을 함께하며 ISC를 중심하고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 글로벌 과제에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조하리 압둘 말레이시아 하원의장 (ISC 조직위 공동위원장)
ISC 창립은 협력과 공동의 비전, 상호 존중의 힘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오늘 우리는 전 세계 국회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시급한 글로벌 과제에 함께 대응하며, 국경을 넘어서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ISC 핵심에는 국회의장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해를 넓히며, 보다 정의롭고 안정된 세계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역동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분열을 극복하고 외교적 유대를 강화하며,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에 기반한 해법을 지지하고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최첨단 과학문명시대…
그러나 인류의 삶은 기후 위기, 전쟁, 빈곤…
가장 본질에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근원적 위기는 한 나라의 정책과 노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분명한 비전과 흔들림 없는 목표, 그리고 한 방울 맑은 물이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 그 뜻에 함께 하겠다는 거대한 연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가정연합이 바로 국제국회의장회의 ISC 출범을 통해 견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정연합은 글로벌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의회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수많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주의 협력의 장을 ISC 출범으로 공식화하면서 확고히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그 뜻과 비전에 40개국 국회의장들은 적극 공감하며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장간 협력 강화 △평화 증진 노력 △공동번영 실현 △포용적 발전 증진 △글로벌 도전 과제 대응 △한반도 평화 정착 등 6대 실천 과제에 대해 각국 국회가 동참할 것을 선언하며 ‘2025 서울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폴라 화이트 미국 신앙자문위원회 의장, 뉴트 깅그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을 비롯한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ISC 초대 의장인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상원의장은 인류가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ISC 핵심 역할이고, 이러한 비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자 간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SC 회원국 대표들은 선언문에서 모든 인류가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과 개개인의 인식 변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ISC 사무국을 경기도 가평 천원궁박물관에 유치할 것을 통과시키며 가정연합 본산인 천원궁을 중심으로 국제 연대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러한 결의 표명 속에 40개국 상하원 국회의장 및 공식 국회 대표단들은 ISC 사무국이 설치될 천원궁박물관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했습니다.
천원궁은 종교적인 가치를 넘어 전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으로서 각종 국제회의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적인 평화의 전당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에 입법 대표단은 ISC 주창자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을 특별 알현하여 세계 평화를 위한 역할과 비전에 감사를 표하는 특별감사패를 봉정해 올리고, 또 ISC 창설자로서의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한학자 총재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
인류는 평화를 원하고 있어요.
평화세계로 나아가는 길은 우주의 주인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셔야만 돼요.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국회의장, 국회의원 대표들 여러분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평화세계로 나가는 데 있어서 홀리 마더 한이 하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평화세계를 빨리 빨리 이루어 나가주기를 부탁합니다.
인류 번영과 지구적 난제 해결이라는 동일 목표 선상에서 평화의 어머니 참어머님께서는 2014년 선학평화상을 제정했습니다.
올해로 창설 10주년, 6회째를 맞은 선학평화상은 인권 존중과 갈등 화합, 생태 보전 등 현세대와 미래세대 호혜성에 이바지한 혁신적 인물을 선정, 지속가능한 인류 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도 세계 각국 유수 언론들은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며 ‘세계적 권위가 있는 상’이라는 표현으로 그 의미를 극찬했습니다.
세계적인 뉴스 플랫폼인 CNN은 수상자를 특별인터뷰 하면서 ‘세계적인 상’을 받은 수상자의 소감이 어떤지를 물었고, 선학평화상이 전 인류적 가치를 대변하는 이름이 되었음을 증거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뉴스 레터는 글로벌시티즌 대표 휴 에반스의 선학평화상 수상을 집중 조명하며, “호주 최초의 수상자”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굿럭 조나단 대통령의 조국 나이지리아에서는 국가 고위 인사가 직접 성명을 통해 수상 소식을 전했고, 현직 대통령인 볼라 티누부는 조나단 전 대통령이 국제적 인정을 받은 것은 진정한 애국의 결실이라며 공개적인 축하를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최고 권위 언론인 프리미엄 타임즈에서는 아프리카 최초의 설립자 특별상 수상자로서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진흥에 기여한 위대한 노력의 결과라 보도했습니다.
시상식 당일, 복잡한 한국 정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방송과 신문, 인터넷과 SNS 등에서 수백 건의 보도가 쏟아졌고, △페이스북에서는 4,400여 만명, △인스타그램에서는 3,300여 만명, △유튜브에서는 60여 만명이 접속하며 설립자이신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의 비전과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까지 탐구하는 한편, 전 세계 수많은 미래세대들이 선학평화상이 추구하는 목표와 그 방향에 지속적인 연대와 공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사회의 이기적 욕망, 그리고 국가 우선주의를 넘어서면 새로운 미래,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가정연합은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의 섭리적 경륜을 중심하고 바로 이 인류 번영과 평화의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시한 세계 최고 정상과 40개국 ISC 국회의장, 4천만명의 글로벌 시티즌과 휴 에반스, 의로운 세계 유수 언론들까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과 단체들이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의 뜻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총칼을 넘어선 진정한 평화의 힘! 의로운 연대와 단합!
가정연합은 더 큰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평화세계를 반드시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