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4년 5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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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11/ 조회수 : 128578 |
천일국 12년 천력 4월 4일 (양 2024. 5. 11)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포근한 소식을 나누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
가정 안에서 느낄 수 있는 4대 심정권을 함께 축하하고 기억하는 5월입니다.
천원단지에서는 5월을 맞아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효동가족 대축제’와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선학학원 및 선문대학교 주요보직자 특별오찬’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부모님 동정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1. 동정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효동가족 대축제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7일 (양 5. 5) 가평베고니아새정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 달 5월,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효동가족 대축제’가 참부모님 모시고
천정궁 본부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평베고니아새정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참부모님께 다 같이 예를 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모아 대표 효동들이 꽃다발을 봉정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효동들에게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천일국의 사랑스러운 효동들이지요? (예.)
엄마 아빠를 통해서 참부모를 통해서 여러분은 퓨어워터입니다.
건강하고 착하고 아름답게 성장해서
천일국 지도자로서 성장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아주 자랑스러운 지도자로 성장해주기를 바랍니다.
ㅁ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는 우리의 하늘부모님이셔요.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와 함께
여러분과 같은 자녀들을 사랑하고
또 함께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지상천국의 꿈을 이루려고 하셨어요.
그래서 참부모는 여러분을 위한 환경권을 이렇게
아주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오늘 어린이날 여러분은 축복받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이 환경에서 아주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서
이러한 환경권에서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여러분 축복가정 효동 어린이들이 될지어다.
효동가족 모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인류의 부모이신 참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어머님 은혜’와 효정동요를 불러드렸습니다.
이후 참부모님을 모시고 효동 가족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특별한 이 순간을 간직했고,
참어머님께서는 효동들을 위해 직접 준비하신 선물을 전해주셨습니다.
효동가족들은 참부모님께서 마련해주신 가평베고니아새정원을 관람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과 은혜 속에 뜻 깊은 어린이날을 보냈습니다.
한편 어린이날을 맞아 가평베고니아새정원과 신비동물원, 아쿠아가든카페에 가족단위의 인파가 몰려
참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천원단지에서 동식물과 교감하고 가정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선학학원 및 선문대학교 주요보직자 특별오찬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5일 (양 5. 3)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선학학원 및 선문대학교 주요보직자 특별오찬’이 천정궁에서 개최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5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참스승으로 거듭나야 할 선학학원, 선문대학교,
선학유피대학원대학원 교수 및 팀장 이상 임원 등 교육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셨습니다.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미래세대 지도자를 배출하는 책임을 다하길 간절히 고했고,
승리제의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늘이 바라시는 교육자가 될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천일국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건학이념을 놓고 애천 애인 애국! 얼마나 하늘을 모셨으며 ㅁ
얼마나 사람을 사랑했으며 얼마나 나라를 위해서 헌신했는가.
섭리의 하늘 섭리의 완성을 보고 나가는
천일국 시대에 있어서 과거의 선문과는 다른
미래지향적인 희망적인 선문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세계는 희망이 없어요. 전쟁과 갈등입니다. 종교 간의 전쟁입니다.
하나 되지 못하는 세계입니다. 혼탁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사상은 참가정운동으로 퓨어워터입니다. 퓨어워터.
더러운 물을 정화시켜주는 퓨어워터.
선문학원도 퓨어워터를 만들어내는 학원이 대야 되는 거예요. 대학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참석자들은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위한 미래 인재들을 길러내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노래를 올렸고,
주재완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장의 선창으로 억만세를 외치며 특별오찬을 마쳤습니다.
2. 세계뉴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천일국 선교현장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신한국
- 성결식 천원궁 천승대교회 및 전국 곳곳에서 열려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7일 (양 5. 5)
신한국에서는 ‘성결식’이 성화학생 및 청년을 중심으로 천원궁 천승대교회 및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성결식은 하늘 앞에 순결을 지키고 앞으로 축복결혼을 받아 이상가정을 이룰 것을 결의하는 의례입니다.
미래 배우자를 위해 순결한 몸과 마음을 준비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성결반지를 받으며 그 의미를 새겼고, 이날 결의한 자녀에게 부모가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해 감동이 배가 됐습니다.
각 현장에서도 약 290명의 성화학생과 청년들이 성결식을 진행해 축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 필리핀 국제가정협의회 특별집회 및 성지순례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6일 (양 5. 4)
국제가정협의회 주관으로 ‘필리핀 국제가정협의회 특별집회 및 성지순례’가 진행됐습니다.
김수연 회장은 신통일한국 승리를 앞당기는 필리핀 선교사가 되자고 격려했고,
송광석 협회장은 특별말씀을 통해 필리핀이 6.25전쟁 당시 많은 참전용사를 대한민국에 파견한 국가임을 강조하며 큰 자긍심을 갖고 자녀를 키워내 더 큰 효도로 참부모님께 기쁨을 돌려드리자고 당부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필리핀선교사들은 원본부교회 성지를 순례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참부모님의 심정과 전통을 상속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북미
- 미국, 블루 드래곤 한국순례
천일국 12년 천력 3월 9일~19일 (양 4. 17~27)
신미국 블루 드래곤 순례단이 천주성혼 64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축복자녀 370명과 새식구 청년 50명, 총 420명의 순례단은 수련원을 중심으로 참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아름다운 천원단지를 순례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함께하며 정성을 모았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식구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의 참부모님의 세계섭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도현섭 교수를 비롯한 여러 강사를 통해
참부모론를 배우고 그룹 토론을 하며 참어머님과 하나로 정렬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연아 총재비서실 제1실 실장은 순례단을 방문해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 미국에서
중심 섭리를 진행했고 미국이라는 국가를 각별히 생각하시는지 전했습니다.
더불어 순례단은 ACLC 성직자 100명과 함께 ILC 2024에 참석해
신통일한국을 위해 미국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인 행사인 참부모님 천주성혼 64주년 기념식 및 축복식에 참석해
미혼 21가정과 ACLC 성직자 40가정이 새롭게 축복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신앙의 조국인 신한국 곳곳을 누비며 정성을 들이며 신통일한국을 기원했습니다.
특히 파주 임진각에서는 철조망을 마주하고 통곡의 기도가 쏟아졌습니다.
순례단은 참부모님의 참사랑과 은혜를 가득 받고 섭리의 완성에 보탬이 될 것을 결의하며
블루 드래곤 한국순례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카산드라(Cassandra)
천국의 문 앞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스틴 캄(Justin Kam)
정말 하늘부모님의 사랑, 참부모님의 사랑이 모든 구석구석에 쏟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캐니다, 참부모님 탄신 및 천주성혼 64주년 기념 만찬
천일국 12년 천력 2월 28일 (양 4. 6) 밴쿠버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참부모님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며’라는 주제 아래 평화대사, 종교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님 탄신과 성혼 64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했습니다.
김문식 대륙회장은 참부모님의 삶과 철학, 생활 등을 소개하며 평화의 지도자이자 인류의 참부모로서
수고하신 참부모님의 생애를 조명했습니다.
행사 후 평화대사들과 지도자들은 참부모님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 네팔, 아침 훈독회 1200회 달성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2일 (양 4. 30) 온라인 비대면
신아시아태평양 네팔에서는 전국의 식구들이 함께 정성을 들이는 아침 훈독회 1200회를 달성했습니다.
천보가정과 2세 청년 대표자가 감동적인 간증을 했고
에크 낫 다칼 신아시아태평양 UPF 의장을 비롯해 지도자들이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국 아침 훈독회를 통해 섭리의 완성을 위해 해야 할 사명에 대해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이 정성을 계속하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하나 되는 참아들 딸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필리핀, 제3회 필리핀 성직자 국가 건설 세미나
천일국 12년 천력 3월 8일 (양 4. 16) 카비테주 트레세 마르티레스
태평양성직자협의회(PCLC)는 필리핀 가정연합과 협조해 ‘청년과 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주제로
‘제3회 필리핀 성직자 국가 건설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로버트 키틀 천의원장은 ‘하나님의 심정과 본질 이해’, ‘인류의 타락’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청년과 가족 문제의 해결에 대한 열정적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청년학생과 신탑건 선교사가 감동적인 간증을 전하고,
모두가 ‘결혼 및 가족에 관한 성명서’에 서명하며 청년 및 가족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습니다.
- 필리핀, 천지인참부모님 성혼 64주년 기념 제11회 피스컵 세계통일무도 필리핀 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5일~27일 (양 5. 3~5) 안티폴로 선화국제아카데미 재단 (SHIAF)
천지인참부모님 성혼 64주년 기념 제11회 피스컵 세계통일무도 필리핀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돼 조회수 1만회가 넘은 가운데
21개국 6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금까지 닦아온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필리핀 통일무도연맹은 매년 대회를 열어 통일무도 수련과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 신유럽중동
- 신유럽중동,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4주년 기념행사
신유럽중동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 성혼 64주년을 비롯해 제57회 하늘부모님의 날과
제65회 참부모의 날을 기념하며 그동안 쌓아온 정성의 기대 위에 기쁨으로 이 한날을 맞이했습니다.
식구들은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시고 축복가정의 길을 열어주신 참부모님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 폴란드, 7일 효정 천보수련
천일국 12년 천력 3월 4일~10일 (양 4. 12~18) 글라노 (Glanow)
폴란드 글라노에서는 13개국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효정 천보수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수련을 통해 참석자들은 영적인 성장을 이뤘고 참어머님의 섭리를 깊이 깨닫게 됐습니다.
- 순교자 마리아 지브나 추모예배
천일국 12년 천력 3월 3일/ 5일 (양 4. 11/13)
1973년 9월부터 종교 믿음의 이유로 체코슬로바키아 공산주의 정권에서 핍박을 받고
감옥에 수감 돼 1974년 4월 11일 성화한 순교자 마리아 지브나 추모예배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평화대사관과 마리아 지브나의 고향인 체코 스와노에서 거행됐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초기 선교에 공헌한 마리나 지브나에게 1994년 5월 1일 공로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추모예배를 통해 유럽에서 선교의 기반을 세우기 위해 희생한 모든 선교사와 식구들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 UPA 생도와 미국 GPA 선교사 활동
UPA 생도들은 최근에 체코, 헝가리 그리고 독일에서 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GPA 선교사들도 폴란드와 오스트리아에서 전도 활동을 통해 식구들에게 큰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주말과 1일 원리수련, 소풍, 주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에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말씀을 펼치며 함께 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신중남미
- 브라질 UPF, 기독교 평화대사 임명식
천일국 12년 천력 3월 11일 (양 4. 19) 상파울루 주 의회
브라질 UPF는 상파울루 주 의회에서 기독교 목회자들을 위한 평화대사 임명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독교 목회자 32명을 포함한 184명 참석했으며
원리강의를 듣고 UPF의 초종교 비전을 지지한 기독교 목사 15명을 평화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브라질 UPF는 기독교 복귀를 위한 의인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브라질, 하늘 섭리로 본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 특별교육
천일국 12년 천력 3월 12일 (양 4. 20) 온라인 비대면
브라질 가정연합은 ‘하늘 섭리로 본 참부모님 위상과 가치’ 특별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주요 목회자 및 섭리기관장 등 8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승리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독생녀 참어머님을 깊게 이해하고 하나 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신남미 3지구 연합예배
천일국 12년 천력 3월 13일 (양 4. 21)
신남미 3지구에서는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수리남에서
536명이 현장 교회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연합예배가 진행됐습니다.
1차 40일 기적 전도활동을 출정하며 진행된 이번 예배에서는
신남미 3지구 인구의 3분의 1을 복귀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김동우 대륙회장은 신남미 모든 식구들이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인류가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함께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식구들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효자·효녀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 페루 UPF, 유엔 어머니 지구의 날 2024 기념행사
천일국 12년 천력 3월 24일 (양 5. 2) 페루공화국 의회 강당
페루 UPF는 IAPP와 라울 우아만 코로나도 하원의원의 공동 주체로 UN 어머니 지구의 날 2024
기념행사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루 공화국 의회 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바르가스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UPF가 국내와 세계적으로 펼치는 활동에 감사하며 환경 보호를 통해 평화를 촉진하는 평화대사들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UPF는 47명의 새로운 평화대사를 임명했습니다.
- 아르헨티나 UPF, 월례회의 및 평화대사 위촉식
천일국 12년 천력 3월 9일 (양 4. 17)
아르헨티나 UPF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의회 황금홀에서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 및 평화대사 임명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성종 지구장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각계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UPF의 평화 비전을 소개하며 14명의 새 평화대사를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아프리카
- 베냉, 축복결혼과 참가정의 가치에 대한 콘퍼런스
천일국 12년 천력 3월 19일 (양 4. 27)
신아프리카 베냉에서 ‘축복결혼과 참가정의 가치에 대한 콘퍼런스’를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를 비롯해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파테르네 쟁수 신아프리카 UPF 사무총장은 강의를 통해 축복의 의미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전했고,
VIP와 평화대사의 간증을 통해 참부모님께서 주시는 축복결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혼 64주년 기념행사
천일국 12년 천력 3월 8일~15일 (양 4. 16~23)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참부모님 성혼 64주년을 기념해 일주일간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데스밸리 특별성염 전수식을 시작으로, 청년학생의 효정 인성교육,
가정연합 참가정의 가치에 대한 콘퍼런스, 천심원 기도회, 여성 체육대회, 그림 대회, 청소 봉사활동 등
수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4월 20일 효정천보 특별대역사에 592명이 참석했으며,
24일에 열린 효정 천주축복식에 2세 11쌍, 1세 25쌍, 기성가정 2쌍이 참여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축복가정으로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클로징]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부모, 스승, 주인의 세 중심 즉 3대 주체를 중심 삼고
하늘부모님의 참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참부모님께서는 일찍부터 말씀해주셨습니다.
참사랑이란 위해 주고 또 위해 주는 사랑이며,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입니다.
가정의 달 참사랑을 실천하며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