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aceTV

Head Menu

  • 한국어
  • 日本語
  • English
  • Español
  • Français
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3년 8월 12일)
등록일 : 2023-08-12/ 조회수 : 140426
my


1. 특집

- 송용천 세계회장 신아시아태평양 세계순회

천일국 11년 천력 68~12(7. 25~29)

 

세계평화를 위한 참어머님의 삶과 함께 하고 있는 오늘.

전세계 식구와 지도자들은 그 숭고한 생애를 보고 들으며 천일국을 확장시켜 나아가고 있고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은 세계순회를 통해 전세계 식구들과 하나의 심정권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40개국 총인구 401400만 명으로 세계인구의 2분의 1이 속해 있는 신아시아태평양 대륙.

인종의 용광로라고 불리는 아시아 대륙은 종교 또한 다양해 힌두교, 무슬림, 불교, 기독교 등이 혼재되어 있고,

어머니의 품과 같은 바다를 중심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의 중심지입니다.

 

이제 모든 문명권은 아시아 태평양 문화권으로

세계로 나아간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책임 완수를 위한 아시아대륙이 아시아 태평양 유니온을 통해서

반드시 대한반도의 남북통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든 것을 책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책임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2019.11.21. 캄보디아 축승회장

 

- 신아시아태평양 대륙 지도자 특별총회

천일국 11년 천력 68(7. 25~26) 캄보디아나 호텔

 

2019년 일본 나고야에서 제안하신 아시아 태평양 유니언.

 

아시아 태평양 유니언을 제안합니다.

 

캄보디아의 훈센수상은 아시아태평야문명권 시대를 적극 지지해 국가적 차원의 서밋을 공동 개최하며

신아시아 태평양 문명권의 시대의 출범을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캄보디아에서 참어머님의 사랑과 말씀을 식구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하고자 세계 순회중인

송용천 세계회장은 신아시아태평양 대륙 지도자 특별총회를 12일간 진행했습니다.

 

호리 마사이치 신아시아태평양 대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어머님께 감사함과 사랑을 전함과 동시에

신아시아태평양 지도자들이 참어머님 모시고 전진 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체계 구축과 투명한 재무 부분,

그리고 전도하는 방법, 그래서 우리는 강의와 워크숍, 워크숍의 스타일을 개발합니다.

 

우리의 기본적 목적과 목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21개의 대형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드러내고 세우는 것입니다.

 

로버트 키틀 천의원장과 양창식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도 격려사를 통해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나아갈 길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이 참어머님의 사랑과 세계본부가 현장과 함께 나아갈 길에 대한 입장을

전하며 현장과 성장해 나아가는 교회성장의 길에 대한 전략을 나눴습니다.

 

전략발표_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한 사람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보다는

우리 모두가 동참하는 집단지성과 효율적인 조직의 힘으로 뭉친다면,

신령과 진리 속에 초창기 교회처럼 뜨거운 참사랑 실천으로 행복한 가정,

참사랑이 넘쳐나는 건강한 교회, 지역사회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고

신뢰받는 환경권을 우리 모두의 힘으로 스스로 만들어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폭발적 전도성장, 실질적 교회성장으로

국가복귀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주!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함께 순회중인 마츠다 코지 IAYSP 세계회장은

참어머님께서 미래를 열어갈 2세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심을 전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얼마나 2세들을 자신의 자녀처럼 사랑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모든 2세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축복을 받을 때까지 인도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참어머님의 기대와 마음입니다.

 

신아시아태평양 대륙은 전도 전략을 대륙의 특성에 맞게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구양성과정도 식구들의 개별성을 고려하여 천보가정으로 성장시키는 업그레이딩 프로세스와 교회를 중심하고 어려움을 겪는 식구들을 케어하는 다운그레이딩 프로세스 그리고 휴면식구를 치유하여 교회로 복귀시키는 회복 프로세스 등 3단계 지침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습니다.

 

알프레드 포노, 인도네시아 협회장

 

목숨을 걸고 공동의 노력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나라와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 치유,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사랑 말씀을 전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천일국 안착의 승리를 봉헌하겠습니다.

 

 

먼저 기독교권 국가로 필리핀과 오세아니아 지역의 발표 이후 무슬림권 국가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파키스탄과 중앙아시아 지구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인도와 태국, 네팔, 캄보디아의 보고를 통해 종교권, 정치권 특성에 맞는 전도전략을

수립해 나갔고, 아시아 모든 지도자들이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유타카 야마다, 오세아니아 가정연합 지구장

 

2025년에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또한 세계본부와 호리 마사이치 회장, 호리 모리코 회장,

엑 낫 다칼 의장, 키틀 회장, 그리고 우리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승리를 봉헌하겠습니다.

 

저녁에는 캄보디아 교회로 장소를 이동해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가졌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

 

하늘이 준비하신 의인들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찾아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원리의 진리를 가르치며

세계와 이 대륙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복귀를 이룰 수 있는 의인들이 되겠습니다.

 

김인천 분원장

 

하늘부모님 부족하지만 저희들을 세우시어서

저희들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풀기 위해서

몸부림치시는 참아버님 참어머님의 그 서러운 심정을

이제 저희가 공명하기 원하오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천심원 기도회를 통해 지도자들은 정성을 모으며 신아시아태평양을 하늘 앞에 가장 먼저

봉헌해 올리겠다는 굳은 결의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나 다스 파키스칸 국가회장 대행

 

참어머님께서 전도를 강조하시는 것처럼,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국가인구의 3분의 1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지도자들은 때론 현장의 열악함과 어려움을 눈물로 보고하였지만,

실적을 통한 부흥의 사례를 공유해 진한 감동을 나누며 서로가 힘을 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탕 킴스루이(Tang Kimsruy) 신아시아태평양 IAYSP 부회장

 

절대적으로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참어머님은 매우 도전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들, , 자녀로서 참어머님의 마음을 느끼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고, 참어머님의 마음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실질적 교회성장과 미래인재 발굴.

그리고 세계본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소통과 투명성, 간절한 기도.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속에 수많은 도전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하나되어 나간다면 반드시 하늘앞에 승리의 보고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이 핑경(Lai Pingkyong) 말레이시아 국가회장

 

이제 이번이 세계회장님과 첫 대면을 하는 시간이고,

저는 솔직한 의견을 듣고 투명성을 찾고자 하는 송 회장님의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우리 운동에 새로운 분위기를 가져다주고, 교회의 실질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YSP 총회

천일국 11년 천력 611(7. 28) 필리핀 본부

 

미래를 이끄는 주역인 YSP.

신아시아태평양 YSP 총회는 필리핀 본부에서 개최됐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애국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청소년 포럼을 실행하며

청년교육에 앞장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송용천 회장은 청년들이 천국을 세우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더 힘을 내서 하늘 섭리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축복가정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611(7. 28) 필리핀 본부

 

같은 날 저녁에는 송용천 세계회장 신아시아태평양 순회 축복가정 특별집회가 진행돼

현장에 828, 온라인으로 428명의 식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은 특별말씀을 통해 실질적 성장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간절한 기도를 통해 섭리를 만들어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레오 안젤로 할로(Leo Angelo Halog) 필리핀 국가회장

 

참어머님의 말씀을 송 회장님을 통해 들으며 우리 운동의 큰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다양성으로 각자의 문화를 보여주는 신아시아태평양 대륙.

언어와 종교 그리고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늘부모님 아래 하나의 가족으로 묶어져 함께 웃는 그날을 그리며

신아시아태평양 대륙은 전도를 향한 불타는 의지와 결의로 국가복귀를 위해 전진해 나아갑니다.  

저장 중 입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현장보고서

사진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각 사진의 크기는 5M 이하이며, 최대 10장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제목
    Youtube ID
       ex. https://www.youtube.com/watch?v=EK29Uu0U7
    설명

    현장보고서

    등록일 : 조회수 :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