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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5년 11월 15일)
등록일 : 2025-11-15/ 조회수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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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집

- 신교 2세 유세대 N.A.B.I 카게야마 회장 인터뷰

저는 신교2세 유세대N.A.B.I 대표를 맡고 있는 카게야마 켄류라고 합니다. 
저는 축복2세로, 6천쌍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2009년에 축복을 받았고, 지금은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태풍을 만들고, 
우리의 작은 몸짓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우리는 나비입니다. 


질문_ 성장과정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반항이 심해서 
대학에 들어갈 땐 신앙을 버리려고 했습니다. 
부모님과도 인연을 끊고, 2세로서 사는 것도 그만두고, 교회도 나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서 형님을 만나 CARP 활동으로 인도받아 수련회에 갔고,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 순간 제 인생은 180도 바뀌었고, 신앙의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정말 계시구나, 하나님과 함께하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2세, 3세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저는 그런 아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교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2세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이 교회에도 미래가 있다. 희망이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어서 
그래서 N.A.B.I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질문_ N.A.B.I는 어떤 단체인가요?
SNS를 통해 2세의 목소리를 세계에 전하자! N.A.B.I 활동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희는 거리로 나가서 
2세들이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직접 유세를 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거리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영상을 SNS (X,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2세의 목소리를 세계에 전하자!"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려주는 일이야!”
어느 날 아들과 목욕을 같이 하는데, 아들이 물어봤습니다.
“아빠는 어릴 때 뭐가 되고 싶었어?”
그래서 제가 “우주비행사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어”라고 했더니, 아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우주비행사나 축구선수보다 더 대단한 일이 있어. 뭔지 알아?”라고 물어봐서
‘잘 모르겠네. 뭐야?’라고 물었더니, 
아들이 “그건 하나님을 알려주는 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전해주는 게 제일 멋진 일이야.”라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축복 3세로 태어나서 행복해!’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목욕탕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 아들은 제가 교회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나, 
또 지금 N.A.B.I 활동으로 유세하는 모습을 봐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열심히 하는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서
학교에서도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야”라고 말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아들에게 존경받고, 자랑스러운 아빠이고 싶습니다. 
또, ‘가정연합 3세로 태어난 걸 후회하지 않게 하고 싶다.’
오히려 ‘축복 3세로 태어나서 행복하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N.A.B.I 라는 이름의 의미
N.A.B.I라는 이름은 알파벳 그대로 쓰는데, 사실 한국어 ‘나비’에서 따왔습니다. 
나비는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존재잖아요. 
그래서 자유롭게 신앙을 갖고 믿음을 펼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자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참어머님께서 천원궁을 승리해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왕나비’에 특별한 의미를 담으셨는데, 
대를 이어가며 목적을 이루는 제왕나비에 참어머님께서 애착을 가지셨기 때문에 
제왕나비에서도 영감을 받아서 ‘나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질문_ 유세 속에서 힘들었던 순간들
힘든 순간이 의외로 없었는데 
왜냐하면 함께 힘내는 동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전국 각지에 340명의 2세들이 매일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가 아니고 같이하는 동료들이 있다 생각하면
무섭지 않고, 힘들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엔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외쳐도 길거리 사람들은 아무도 듣지 않고 
모두 지나쳐 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을 해도 의미가 있을까? 의미 없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보게 되면 악성댓글과 부정하는 목소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자기만족이다. 자신에게 취해있다.’
‘이런 거 해도 아무도 안 듣는다.’ 이러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것들과 마주했을 때 가장 괴로웠습니다.


질문_ N.A.B.I에게 가장 중요한 것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라도 그것이 이어지다 보면 어딘가에서 큰 결과로 연결되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큰 태풍을 만드는 것을 ‘나비효과’라고 하는데
아무도 듣지 않고,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작은 나비의 날갯짓, 그 파장이 결국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미래에 이어진다고 믿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괴로울 때 눈앞이 캄캄해지고
절망감 밖에 느껴지지 않지만 반드시 극복할 길은 있고
그 길 너머에는 희망의 빛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저는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상황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참어머님을 지키고, 참어머님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지금부터 만들어가자고 전하고 싶습니다


질문_ N.A.B.I 앞으로의 행보
N.A.B.I의 활동에는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본에선 약 340명의 2세가 활동하고 있는데
아마도 더 목소리를 내어 주장하고 싶고
자신의 교회를 자랑하고 싶은 2세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400명, 500명, 600명, 더 많은 2세가 목소리를 내며
‘가정연합의 2세는 멋지구나, 정말 빛나는구나.’
‘(가정연합은) 제대로 된, 휼륭한 종교단체다.’라고
대중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2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 모습이 일본뿐 아니라 세계로 퍼져 나가서 
세계 2세들도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가정연합뿐 아니라 다른 종교의 2세들도“나도 목소리를 내고싶다” 
“신앙을 가지고, 종교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질문_ N.A.B.I 동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N.A.B.I 멤버들은 저에게는 자랑이고 보물입니다.
모두의 외침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는지 생각했을 때
그들에게는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N.A.B.I의 멤버들이 밖에서 유세를 하고 있을 때
많은 1세분들이 응원을 해주시러 오시는데 그분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십니다.
유세를 하면서도 울고, 1세 분들은 유세를 들으면서도 우셔서
서로 울면서 유세를 하기도 합니다.

N.A.B.I 멤버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340명의 N.A.B.I의 멤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믿고 따라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거리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유세를 한다는 건 무섭고, 위험도 크고
앞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서
‘일본을 지키고 싶다.’ ‘가정연합을 지키고 싶다.’
그리고 ‘참어머님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했던
모든 노력이, 반드시 크게 열매 맺는 날이 올 겁니다.
앞으로도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전하고 싶습니다.


질문_ 참어머님께 보내는 메시지
참어머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상황 속에서
저를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기도를 하면서 참어머님을 지키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지켜드리고 싶고 참어머님께서 고통받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외로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큰 십자가를 지시고 계시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은 참어머님을 뵙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직접 ‘저희들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상당히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떨어져서 기도 밖에 드릴 수 없지만
이 기도가 참어머님께 힘이 될 것을 믿고 열심히 정성 들이며 나아가겠습니다.



2. 세계뉴스

■ 신한국

- 송용천 협회장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 
천일국 13년 천력 9월 12~20일 (2025. 11. 01~09) 서울, 경기, 천원특별교구 

송용천 신한국 협회장의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머니가 비추는 평화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는 참어머님의 평화 비전과 인류 화합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한국 식구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뜻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11월 1일, 천원궁 천승대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서울 북부교구 순회강연회에는
축복가정과 새 식구, 전도 대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송 협회장은 “참어머님께서 걸어오신 길은 용서와 사랑, 그리고 하나 됨의 길이었다”며,
참부모님의 평화 노정을 증거했습니다.

2일에는 서울남부교구에서 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최경준 강남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은 평화대사 활동을 돌아보며
평생 인류를 위해 헌신하신 참부모님의 업적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지도자들에게는 참어머님 자서전과 「한학자 총재는 누구인가」 소책자가 증정됐습니다.

8일에는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에서 ‘한학자 총재님의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강연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강연회는 천원궁 천원특별교구 식구와 각계 귀빈 1,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기성 HJ천주천보수련원장은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가평군과 지역사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9일에는 인천경기북부 구리대교회에서 7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순회강연회가 이어졌습니다.
오인철 교구장은 ‘종교 자유와 평화를 위한 한마음 집회’ 경과를 보고하며
이번 강연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는 앞으로 충청과 전라, 경상 지역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한국종교협의회 이전 개소식
천일국 13년 천력 9월 17일 (2025. 11. 6) 서울 중구 필동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국종교협의회는 이전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국내외 종교 지도자와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홍윤종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은 “대한민국이 평화와 번영의 중심 국가로 나아가도록 
종교계가 중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장사 대우스님은 ‘사랑의 어머니 한학자’ 참어머님을 위한 헌시를 낭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종교간 협력과 상생이 한국 사회의 통합과 평화의 토대’라는데 뜻을 모으고, 
초종교적 협력과 통합의 비전을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2025 신한국 미래세대 교사총회 
천일국 13년 천력 9월 18~20일 (2025. 11. 7~9) 천심문화원

신한국 가정연합의 미래세대 교육을 담당하는 청년과 성화, 효동 교사들을 격려하는 
‘2025 신한국 미래세대 교사총회’가 개최됐습니다. 
천심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국 320여 명의 미래세대 교사들이 참석해
정책 발표와 파트별 모임, 참사랑 미션 게임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교육 정책과 방향성 등을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용천 신한국 협회장은 개회식에서 “하늘께서 교사들에게 맡긴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한마음으로 결의하고자 하는 거룩한 섭리의 자리”라며 
이번 총회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교사들은 미래세대의 사역자로서 참된 교육을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중단 없이 전진하자고 결의했습니다. 



- 모나용평 월드 스키 어워즈 2025 석권
천일국 13년 천력 9월 22일 (2025. 11. 11)

프리미엄 리조트인 모나용평이 세계적인 스키 관광 시상식인 
‘월드 스키 어워즈 2025’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스키 리조트’ 부문과 
‘대한민국 베스트 스키 호텔’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모나용평은 ‘베스트 스키 리조트’ 부문을 12회 연속 수상했고, 
드래곤벨리 호텔 역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키리조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모나용평은 이번 수상이 대한민국 스키 산업을 선도해 온 역사와 
고객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밝히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 파키스탄, 특별 기도 세미나
천일국 13년 천력 9월 10일 (2025. 10. 30) 시알코트 대성당

파키스탄 시알코트 대성당에서 가정연합 주관으로 특별 기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참부모님의 평화 비전을 중심으로 신앙과 도덕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인류 평화와 공생을 위해 헌신하신 참부모님의 생애를 떠올리며
종교를 초월한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후 기도 행진을 이어가며 평화 비전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 신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교구, 지역 순회 및 3일 정성 
천일국 13년 천력 8월 10일~9월 10일 (2025. 10. 1~30) 남아프리카 일대

남아프리카 교구 주최로 열린 지역 순회와 3일 정성 수련이 성료됐습니다.
이번 순회 일정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 되기 위한 목표로
잠비아와 짐바브웨 등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미카 카마라 남아프리카 교구장은 이번 순회가 참부모님을 이해하고
신앙의 부흥을 통해 하나 된 시간이라고 밝히고, 전도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신유럽중동

- 프랑스, 축복가정과 함께한 가을 모임 
천일국 13년 천력 9월 5일 (2025. 10. 25) 샤마랑드 수련원

프랑스 가정연합 주최로 샤마랑드 수련원에서 축복가정 가을 모임이 열렸습니다.
‘가정 속 영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와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식구들은 간증을 통해 신앙의 중요성과 자녀들의 신앙 교육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화동을 통한 참된 가정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저장 중 입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현장보고서

사진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각 사진의 크기는 5M 이하이며, 최대 10장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제목
    Youtube ID
       ex. https://www.youtube.com/watch?v=EK29Uu0U7
    설명

    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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