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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5년 6월 21일)
등록일 : 2025-06-21/ 조회수 :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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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의 희망을 전하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천무원 중앙행정실을 중심한 문신출, 문신흥 천애축승자의 세계순회 일정이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남미를 거쳐 신아프리카, 그리고 신미국으로 이어지는 순회를 통해 
천애축승자와 현지 식구, 미래세대들은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지극한 사랑과
심정을 깊이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애축승자 신아프리카 순회와 더불어 
전 세계 대륙에서 전개된 선교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특집

- 문신출, 문신흥 천애축승자 남아공, 잠비아 순회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4~19일 (2025.6.9~14)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헥터피터슨 기념관 방문 (6.9)]

아프리카 순회 5일차, 천애축승자 순회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헥터 피터슨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1976년 소웨토 시위 당시 희생된 소년, 헥터 피터슨을 추모하는 장소로
2019년 참어머님께서 눈물로 해원의 기도를 올리셨던 성소입니다.
순회단은 이곳에서 남아공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하늘부모님의 천일국 이상이 안착할 수 있기를 기도로서 간구했습니다.

[ '계시 성령 공동체' 방문 (6.9)]

오후에는 참어머님께 아들이 될 것을 고백한 
사무엘 하데베의 ‘계시 성령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순회단은 『참부모론』 과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전하면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중심한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잠비아 루사카 도착 (6.10)]

6월 10일에는 아프리카 마지막 순회지 잠비아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는 맘보 주교와 잠비아 독립교회운동의 지도자 마수파 주교가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마수파 주교는 참부모님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함께, 잠비아 섭리의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맘보 주교는 잠비아가 참어머님께서 편히 머무실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항 밖에서는 식구들과 효정랑, 신탑건 선교사, 그리고 인근 국가지도자들이 환영했습니다.

[잠비아 평화대사관, 리더십 교류 (6.10)]

평화대사관으로 이동한 순회단은 주요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카디마 문다디 신아프리카 대륙회장은 아프리카 섭리 현황을 전했고,
식구들은 천애축승자의 이번 순회가 아프리카의 천일국 환경권을 굳건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기도 정성을 모았습니다.

[잠비아, 섭리 터전 방문 (6.11)]

7일차에는 잠비아의 섭리적 기반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졌습니다.
천심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 순회단은 바를라스톤 일대를 방문해
학교, 무도 훈련센터 등 초창기 선교사들과 식구들의 정성이 깃든 섭리적 터전을 살폈습니다.

트위카타니의 효정랑 훈련센터에서는 생도들과 선교사들이 
열정 가득한 환영으로 순회단을 맞이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설립하신 소시지 공장을 방문해서는
식량 자립과 경제 기반 구축이라는 아프리카 섭리에 담긴 비전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잠비아, 청년지도자 포럼 (6.11)]

오후에는 미래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년지도자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각 권역의 선교 현황과 과제, 청년 사역의 비전이 공유되며, 
‘통일운동과 나, 참어머님과의 관계’를 주제로 깊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세대 간 소통, 지원 체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며, 
새 시대, 새 역사에 맞는 천일국의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박화정 신탑건 선교사

선교 2년 차에 접어들면서 느끼는 것은 
아프리카에는 많은 어려운 환경과 상황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렇지만 아프리카 대륙 전체는 참어머님과 
하나 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들은 참어머님께서 3대권과 하나 되고자 하는, 
그런 말씀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하면서 참어머님과 하나 돼서, 
3대권과 하나 돼서 아프리카 전체 대륙이 

참어머님과 하나 된 승리한 대륙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평화대사관, 정치·종교 지도자 간담회 (6.12)]

순회 8일차인 6월 12일에는 평화대사관에서
잠비아 정치·종교 지도자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존 하디 맘보 주교 (WCLC 의장), 세크윌라 뭄바 잠비아 전 부통령, 
데이비드 무손다 마수파 주교 (IAPD 의장), 
주디스 애니 므윌라 여사 [가정 국가 공동체 (FAN) 설립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가정연합과의 깊은 인연을 되새기며, 변함없는 협력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모임에 천애축승자 일행은 참어머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평화세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신아프리카 퓨어워터 예배 (6.13)]

순회 9일차인 6월 13일은 잠비아 루사카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신아프리카 퓨어워터 예배’가 열렸습니다.

베냉, 케냐, 에스와티니 등에서 모인 240여 명의 청년 식구들은 
천애축승자와 함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을 굳게 결의했습니다.

카디마 문다디 대륙회장은 신아프리카 미래세대들에게 새롭게 결단하자고 말했습니다.

카디마 문다디 신아프리카 대륙회장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깊고도 
참된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 참어머님께서는 천애축승자들을 이곳에 보내주셨습니다.

잠비아는 그 여정의 마지막 국가입니다.

우리 모두 천애축승자들과 함께하겠다는 
사랑과 정성, 헌신과 결단을 보여드립시다.

준비되셨습니까? 그럼 모두 일어나 힘차게 환호하고 찬양하며, 
뜨거운 박수로 그분들을 환영합시다!

박수홍 천무원 미래인재처장은 누구보다 아프리카를 사랑하시는 참어머님의 마음을 전하며, 아프리카가 천애축승자와 한 팀이 돼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예배는 아프리카 전통공연과 퓨어워터 밴드팀의 찬양으로 무르익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무대에 오른 문신출 선교사는 
참부모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것은 자녀들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

결국, 우리가 참부모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섭리를 다 알지 못하더라도, 

참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형제자매로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혹시 교리나 가르침 때문에 마음에 벽이 있었다면, 

이 말씀이 여러분이 완전히 돌아오기 전에 
조금 더 이해하고자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참부모님은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분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지만, 
참부모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곁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이 마음, 참어머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신흥 선교사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천일국 이상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

여러분은 저희를 "천애축승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승하는 그 사랑과 축복은 바로 식구 여러분입니다.

그러니 비록 지금의 현실이 우리가 바라는 이상과는 달라 보일지라도, 
함께 만들어 나아갑시다.

하늘부모님께서 믿으시는 ‘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

비록 시작은 작을지라도, 그 작은 씨앗은 자라고 또 자라
마침내 거대한 나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부모님께서 말씀하신 바이며,
참부모님께서도 항상 강조하시는 내용입니다.

천애축승자는 아프리카 미래세대, 신탑건 선교사들과 함께 제왕나비를 찬양하며 
천일국의 참자녀가 될 것을 결의하며 예배를 마무리했습니다.

루돌프 퍼버, 힐데가르트 (잠비아의 첫 선교사 부부)

저희는 홀리마더 한을 사랑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회를 놓치고,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이제는 새롭게 출발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저는 깊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천애축승자를 저희에게 보내주시어 저희를 격려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순회를 통해 천애축승자 일행은 희망의 땅, 아프리카에서 감사와 희망, 
그리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상속받는 참자녀가 될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마음과 결의로 미국 순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2. 세계뉴스
천일국 선교 현장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신한국

- 황보국 신한국협회장 초청 홀리마더 한과 하나 된 4대권 가족예배
천일국 13년 천력 5월 20일 (2025.6.15) 안산대교회

신한국 안산대교회에서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 초청 ‘홀리마더 한과 하나 된 4대권 가족예배’가 
25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송인영 대교회장은 2025년 하반기 교회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승리의 결실을 봉헌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과 천애축승식을 되새기며, 
천일국 시대, 참부모님 중심한 신앙 공동체를 굳건히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단의 찬양을 통해 축복가정들은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과 하나 된 신앙 공동체로서 
굳은 결의를 봉헌 했고, 새 식구들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 신북미

- 미국 베이에어리어 가정교회, 하이눈 10주년 기념행사 
천일국 13년 천력 5월 5~6일 (2025.5.31~6.1) 

신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가정교회는 
하이눈 월드투어 미국 순회의 일환으로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건강한 관계와 성교육을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진솔한 대화를 통해 유대감을 회복하고, 신앙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인과 축복가정 공동체 간의 관계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 신아시아태평양

- 필리핀 가정연합, 전국 성일예배 및 지도자 이·취임식
천일국 13년 천력 5월 6일 (2025.6.1)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본부교회 및 온라인

신아시아태평양 필리핀 가정연합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본부교회에서 
전국 성일예배 및 지도자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9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6년간 필리핀 섭리를 이끌어온 레오 안젤로 할로그 전임 협회장에게 감사를 전했고,
로니 소두스타 협회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신임 지도자들과 함께 섭리의 새 장을 여는 뜻 깊은 자리에서, 
식구들은 홀리마더 한과 하나 되어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일체화를 결의했습니다.



- 필리핀 카비테 가정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예배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3일 (2025.6.8) 

필리핀 카비테 가정교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천일국 건설에 심정일체’라는 
주제로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1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년간의 신앙 여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섭리적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레이날도 에스토세 교회장은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하나 된 심정으로 천일국 이상 실현에 함께 나아갈 것을 격려했습니다.
로니 소두스타 필리핀 협회장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이후 새롭게 열린 섭리 시대를 강조하며,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 필리핀 가정연합 다바오 지부, ‘협력과 상생 콘퍼런스’ 개최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5일 (2025.6.10) 

필리핀 가정연합 다바오 지부가 ‘협력과 상생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콘퍼런스에서는 지역사회의 평화와 도덕적 지도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들이 
논의되었으며, 지속적인 평화운동을 통해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아프리카

- 콩고 가정연합 협회장 이·취임식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3일 (2025.6.8) 콩고공화국

콩고 가정연합이 브라자빌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노르베르트 은디엘 무차치 전임 협회장은 
그간의 감사 인사와 함께 문서와 깃발을 전달했습니다.
신임 협회장 밀로로 마이센트 테디 부부는 
새로운 사명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후 중앙아프리카 소우 단웨레 교구장의 진행으로 
감사장 수여와 청년 간증이 이어지며 행사는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 콩고 가정연합, 신임 협회장 청년 간담회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4일 (2025.6.9) 콩고공화국

콩고 가정연합에서 ‘하나 되면 이룰 수 있다.’ 라는 주제로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밀로로 마이센트 신임 협회장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지도부에 바라는 점과 제안 사항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 신유럽중동

- 신유럽중동, 임파워 팀 5월 활동보고 (몰도바, 알바니아, 영국)

신유럽중동에서는 임파워(EMPOWER) 선교팀이 5월 한 달간 
몰도바, 알바니아, 영국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몰도바 키시나우 팀은 ‘국제가정의 날’을 맞아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위로하고, 
소외 가정을 방문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알바니아 슈코드라 팀은 보호시설과 고아원에서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를 나누고, 대학 강연으로 청년 교육에도 힘썼습니다.
알바니아 티라나 팀은 CARP 정기 모임과 3일간의 워크숍, 성일예배 및 전도 활동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기반을 다졌으며, 
영국 스윈던 팀은 북클럽과 참부모론 강의로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한편, 
거리 전도와 환경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했습니다.
임파워 선교팀은 청년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유럽 전역에 희망과 변화의 씨앗을 심어가고 있습니다.



- 독일, 축복가정 3대가 함께하는 축제 
천일국 13년 천력 5월 12~13일 (2025.6.7~8) 독일, 노이뮐레 및 온라인

독일 노이뮐레 수련원에서 성령강림절을 맞아 축복가정 3대가 함께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참부모님 성탄 및 실체성령 현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식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습니다.
식구들은 개인과 가정, 국가 속에 역사하시는 하늘부모님의 섭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세대 간 신앙 전통을 계승하고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로징]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과 함께 하는 우리의 길은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
식구님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정성은 하늘의 꿈을 이루는 소중한 씨앗입니다.
한 주간도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식구님 가정에 충만하시길 바라며,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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