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3년 8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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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8-05/ 조회수 : 139224 |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9일 (양 2023. 8. 5)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 서밋을 캄보디아에서 개최하시며 훈센 총리의 지지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유니언 창설을 선포하습니다.
이후 캄보디아 정부는 훈센 총리를 중심으로 월드 서밋 2020과 2022 한반도 평화서밋을 함께하며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캄보디아에서 2023 국제지도자회의(ILC)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ILC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1. 특집_ ILC 캄보디아
- ILC 캄보디아
천일국 11년 천력 6월 4일~7일 (양 7. 21~24)
하늘부모님의 섭리역사에서 새하늘과 새 땅을 열어가는 신태평양문명권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이러한 새 시대를 천주평화연합의 창시자 참부모님께서는 더 이상 빼앗고 정복하는 문명이 아닌
지리적인 동과 서, 이념적인 남과 북이 더불어 함께 공생, 번영해나가는 참사랑의 심정문명권,
더 나아가 평화와 공존의 문화를 근간으로 인류의 종적 참부모이신 하늘부모님을 부모로 모시는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체화하는 문명권이라 천명하셨습니다.
2019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공항에 국빈예우를 받으시며 입성하신 참어머님!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 총리 집무실인 평화궁에서 환영회담을 열어
천일국의 희망이 빛나는 정상회의의 장을 열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유니언 창설을 지지했던
2019년 아시아태평양 서밋의 개최지, 캄보디아.
2023년 국제지도자회의(ILC)가 캄보디아에서 개최됐습니다.
- 킬링필드 추모관 방문
천일국 11년 천력 6월 4일 (양 7. 21)
1975년부터 1979년까지 국민 8백만 중에 3분의 1을 처참하게 도륙한 폴포트 공산정권의 만행.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2만 여 곳의 킬링필드에서 무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이 잠들어 있어 있는
킬링필드 추모관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잠든 영혼들을 위로하며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이런 암흑의 시기를 지나 국가를 재건하고 5년 마다 실시하는 총선을 위해 선거감시위원단으로
천주평화연합을 초청한 캄보디아는 민주주의의 희망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 훈센 수상 초청 평화궁 방문
천일국 11년 천력 6월 5일 (양 7. 22)
7월 22일 훈센 수상은 UN NGO단체인 UPF 양창식 세계의장과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을 비롯해
세계 VIP를 수상 집무실이 있는 평화궁으로 초청하여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UPF 양창식 세계의장은 훈센 수상과 개별 면담을 통해
한학자 총재께서 제의한 아시아태평양유니언의 지원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 ILC 캄보디아 개회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5일 (양 7. 22)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4개 국어로 생중계된 ILC 캄보디아 개회식은
전·현직 정상 7명을 포함해 50개국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전통 춤 공연과 2023 부산 엑스포 한국홍보팀의 퓨전국악 특별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평화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에크 낫 다칼 ILC 캄보디아 공동조직위원회 의장과 속 시파나 아시아비전연구소 의장은 환영사를 전했고,
천주평화연합의 공동창설자이신 한학자 총재님의 창설자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참부모님 말씀(창설자 메시지)
존경하는 세계지도자 평화대사 여러분,
캄보디아 ILC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특히 아시아 대륙을 통해서는
많은 종교가 탄생이 됐습니다.
그 종교의 목적은 선을 향해서
평화세계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각기 다른 교리를 갖고 있는
종교가 하나로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
인간 중심으로는 안 됩니다.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를 모신 자리에서만이
통일이 될 수 있고 세계평화가 올 수 있는 것입니다. /
참부모의 사명은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세계의 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 평화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갖춰지지 못한 환경권을
헤쳐 나오면서 60년이라는 세월이 걸려 2023년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고대하고 기다려온
이 엄청난 사실을 아직도 이 민족,
전 세계 인류가 알지 못하고 있으니
이 진실을 세계 인류와 함께 공유하면서
하늘부모님의 크신 사랑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 날을 향해서
가정연합과 UPF는
중단 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반드시 이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시아 대륙의 모든 나라들이
하늘이 소원하신 지상천국,
평화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참부모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양창식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생, 공영, 공의가 바탕이 되는 평화로운 세계를 추구하여
인류가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평화세계를 이루자고 강조했으며,
댄 버튼 IAPP 공동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정치인이기 전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며
하나님 아래 자녀인 우리는 이웃을 형제자매로서 보살피고 섬기는 책임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테프 농(TEP Ngorn) 캄보디아 상원 제2부의장은 캄보디아에 방문한 귀빈들을 환영하며
캄보디아가 현재 하고 있는 평화활동을 알리고 민주주의 수호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세계지도자들의 기조연설로
“평화, 민주주의, 굿 거버넌스 및 발전: 아시아태평양과 세계의 평화 문화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이어졌습니다.
자막: 유럽대표단, 베르너 파슬라벤드 박사
아프리카 대표단, 굿럭 조나단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중미 대표단,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전 대통령
네팔 대표단, 샤르마 올리 네팔 전 총리
파키스탄 대표단,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전 총리
스리랑카 대표단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전 대통령
남미 대표단,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아랑고 콜롬비아 전 대통령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대표단,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유럽을 대표해 베르너 파슬라벤드 박사,
아프리카를 대표해 굿럭 조나단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중미를 대표해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전 대통령,
네팔을 대표해 샤르마 올리 네팔 전 총리,
파키스탄을 대표해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전 총리,
스리랑카를 대표해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전 대통령,
남미를 대표해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아랑고 콜롬비아 전 대통령 등
세계지도자들이 기조연설을 하며 세계평화를 위한 연대와 논의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연설자로 나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송용천 세계회장은
천주평화연합 창설자이신 한학자 총재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문명권 시대를 맞이하여
아시아태평양유니언의 비전과 가치에 기반을 둔 평화구축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캄보디아 국제지도자회의에 대해 필요성을 언급하여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인터뷰. Hon. Dr. Zainidin Kurmanov (자이니딘 쿠르마노프) 키르기스스탄 전직 국회의장 (2009-2010)
(질문: 국제회의에 대한 당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세상에는 많은 위협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행사들을 개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적시적이며, 이런 전통을 유지하고 문제 해결을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 세션3. 평화 이니셔티브, 특별 발언 및 ‘국제관용과 평화의회(IPTP)’ 회장 이·취임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5일 (양 7. 22)
마이클 젠킨스 천주평화연합 세계회장은 평화 이니셔티브를 발표했고,
아시아비전연구소의 전략 고문인 심 비레크(Sim Vireak)은 ‘윈윈정책과 캄보디아 평화’에 대해서,
아시아비전연구소 소장 체앙 바나리스(Chheang Vannarith)는 ‘평화 이니셔티브와 천주평화헌장’에 대해 전했습니다.
특별 발언은 로스 로버트슨(Ross Robertson) 뉴질랜드 의회 전 부의장과
패트리샤 라론데(Patricia Lalonde) 유럽의회 전 의원,
호리 마사이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아시아태평양 대륙회장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쿠온 수다리 캄보디아 국회 부의장 주재로 ‘국제관용과 평화의회(IPTP)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자르완 전직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고
수오스 야라 캄보디아 국회 외교분과위원장에게 신임 회장 임명패를 수여했습니다.
쿠온 수다리 캄보디아 국회 부의장은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로버트 키틀 박사가 결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캄보디아 총선 국내외 선거감시위원단 활동
천일국 11년 천력 6월 6일 (양 7. 23)
2023년 7월 23일 캄보디아는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선거감시위원단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지위를 가지고 있는 NGO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의 125명을 포함해
54개국에서 423명을 초청했습니다.
금번 선거에 참여하는 감시위원단으로 가장 큰 그룹을 인솔한 천주평화연합은 국가정상급의 예우를 받았습니다.
캄보디아는 1993년 이후 5년 마다 열려 2023년 7월 23일 7번째 총선을 맞이했습니다.
18개 정당 중에 지지하는 정당을 선택하는 간접 선거로써 125석의 국회의원 의석을 확정하게 됩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천주평화연합은 선거감시위원단으로서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캄보디아 시민들의 총선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Mout Chaitha (못 차이타)
(질문: 당신은 첫 번째 투표자가 됩니다마는 이번에 선거하기를 맞이하여 어떻게 느낍니까?)
캄보디아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그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기쁩니다.
그래서 성실한 마음으로 좋은 캄보디아 국민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찍 와서) 선거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샤르마 올리 네팔 전 총리는 아시아태평양유니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샤르마 올리 네팔 전 총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지리적, 문화적 등 여러 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와 대륙입니다.
문화적으로 세계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까운 과거) 과거 몇 세기 동안 뒤쳐져 있었습니다만, (먼 과거) 더 오래전에는 발전적이고 선진화됐습니다.
이제 차례는 아시아에게 돌아 왔으며, 이제 아시아의 차례입니다. 아시아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열자’는 참어머님의 외침처럼
아시아태평양유니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이 중심이 되어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그날을 그려봅니다.
2. 세계뉴스
■ 천심원 섭리
- 제1595차 효정 천보특별수련회 실시
천일국 11년 천력 6월 5일 (양 7. 22) HJ천주천보수련원 천성왕림궁전 대성전
제1595차 효정 천보특별수련회가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로 온라인 중계됐습니다.
천보찬양역사와 조상해원식을 실시한 후, 이기성 원장은 ‘참부모님께서 천일국 시대 희망으로 인류에게 내려주신
천심원의 은혜‘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고, 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육계 약혼수련회, 효정 조상축복식이 이어졌고, 은혜로운 축가와 억만세로 수련이 마무리됐습니다.
- 천심원 특별순회사 7월 4주차 순회 보고
천일국 11년 천력 6월 5일~11일 (양 7. 22~28)
더불어 천심원 특별순회사들은 7월 4주차에 전국 11개 교회를 순회해
찬양과 기도 속에 하늘과 공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천보교육원, 신한국 제3차 천보리더스쿨 5회차 교육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0일 (양 7. 27) 온라인 비대면
천보교육원 주관 신한국 제3차 천보리더스쿨 5회차 교육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됐습니다.
‘가치, 비전, 미션 잘 보기’를 주제로 300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참여했고, 유튜브 채널 조회수 1100회를 기록했으며,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은 원하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다면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평화운동
- 신한국 UPF, 임진각 피스로드 종주완료 및 천정궁 해단식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0일~11일 (양 7. 27~28)
올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160개국 평화시민들이 함께 달린 ‘2023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7월27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종주완료식과 함께
28일 천정궁을 찾아 천지인참부모님께 종주완료 보고를 드림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송광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참부모님께서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며 달려오신 세계종주단
여러분 한분 한분을 장하고 고맙게 생각하신다.”며 피스로드 종주단을 격려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통일부를 비롯해 16개 광역시도 지자체에서 공식 후원했습니다.
- 아이슬란드 UPF, 피스로드 2023
천일국 11년 천력 6월 4일 (양 7. 21) 화산 일대
피스로드 2023 통일대장정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평화대사들과 함께 화산으로부터 15km 떨어진 길을 걸으며
자연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함께 기울이며 피스로드를 펼쳤고,
- 파라과이 UPF, 피스로드 2023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2일 (양 7. 29) 아순시온 강변 산책길
파라과이에서는 노르마 바르가스 평화대사의 원리를 통한 감동적인 간증을 공유한 후,
참부모님의 평화비전과 평화에 대한 연설들을 되새기며 아순시온 강변 산책길을 걸으며 평화행진을 이어갔고,
- 멕시코 UPF, 피스로드 2023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3일 (양 7. 30) 아스테카 경기장
멕시코에서는 40개 사이클링 클럽 대표를 포함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스테카 축구 경기장을 출발해 19km를 달린 후 다시 돌아가는 코스로 평화의 페달을 밟았습니다.
■ 청년활동
- 모잠비크, 21일 원리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5월 16일 ~ 6월 6일 (양 7. 3~23)
모잠비크에서는 내년 축복식 준비를 위한 21일 원리수련이 실시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원리와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배우며 깊은 이해를 얻었고, 새로운 희망과 목적을 찾았습니다.
- 브라질, 제2차 YSP 12일 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5월 25일 ~ 6월 6일 (양 7. 12~23)
브라질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하고 힘을 부여하기 위해 제2차 YSP 12일 수련을 진행했습니다.
예술과 문화, 비즈니스, 인성교육, 미디어 등 하나의 영역을 선택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습하며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송광석 협회장 초청 현장 순회 집회_경남권역, 부산울산권역, 동울산, 울주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2일~13일 (양 7. 29~30)
신한국 송광석 협회장 초청 현장 순회 집회가 경상권인 경남, 부산울산, 동울산, 울주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송광석 협회장은 대한민국 국론이 분열되고 있는 오늘과 같은 현실에 진정한 남북통일의 대안을 갖고 있는 단체는
우리가 유일하며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야 할 때임을 밝히며 식구들을 도와 함께 뛰는 협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식구들은 6개월 전도노정 결의문을 외치며 남북통일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신한국, 제17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
천일국 11년 천력 6월 13일 (양 7. 30) 천원궁 천승대교회 및 온라인 비대면
제17회 하늘부모님성회 효정누리가 “선민”을 주제로 천원궁 천승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일 축복가정의 2세 싱어송라이터 우아한 양은 국가를 넘어 전 세계가 서로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선민의 사명이라고 밝히며 효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17회 효정누리는
YSP 효정극단의 효정이야기마당, 효정공과 등을 통해 선민의 사명에 대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됐습니다.
- 신아프리카,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40일 특별활동 승리를 위한 온라인 출정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6월 6일 (양 7. 23) 온라인 비대면
신아프리카에서는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40일 특별활동의 승리를 위한 온라인 출정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말씀 시간에 송용천 세계회장의 영상 설교를 들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했고,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의 승리를 위해 기도와 정성을 들이고 40일간 활동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클로징]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모이듯이
지구촌 인류가 하늘부모님의 품으로 안기기를 바라는 마음, 이것이 참어머님의 마음입니다.
아시아태평양문명권은 이런 참어머님의 마음이 녹아있는 심정문명권이요, 효정문명권입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하늘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