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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나의 갈 길 참사랑 수련 이재석회장 제2강좌 "나의 신앙, 참부모님"
Date: 2016-04-30 / Hit: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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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역사편찬위원회


제2강좌

나의 신앙, 참부모님



1. 나의 신앙은 참부모님

우리 교회는 참부모의 종교입니다. 참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참부모님을 닮아 가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성장·완성해 나가는 것이 우리 신앙의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믿고 닮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역사적 혁명적 대전환기에는 우리 신앙의 핵심을 확실히 그리고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참부모님

하나님께서는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후 아담 가정에서부터 구원섭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창조원리에 의한 성장과정을 거쳐 완성하고 하나님의 축복하에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으면 부모가 되며 그리하여 하나님을 중심하고 아담과 해와 그리고 자녀가 사위기대를 형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완성한 아담과 해와가 자녀를 번식하게 되면 아담 해와는 그 자녀들에게 참부모가 되며 인류의 조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잃어버린 아들과 딸을 찾고 그들을 축복결혼시켜 자녀들을 번성케 할 수 있는 인류의 참부모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심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으로 승리한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란 축복을 내리셨으며 그 후손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유대민족을 믿음으로 연단해 오셨습니다. 불신하는 이스라엘 민족은 기원전 586년 바빌론으로 포로로 잡혀 가서 혹독한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민족을 구원할 메시아 대망사상이 구체화되었습니다.
바빌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은 회개하고 성전을 다시 건축한 후 철저한 신앙생활을 하며 메시아강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원전 250년경 전도서 저자는 “전도자가 가로되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강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리라.”(전 7:27~28)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3)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심

여기서 일천 남자 곧 수많은 남자 중에 한 남자를 찾았다고 말한 이 남자는 누구겠습니까?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서 신학적으로 독생자란 유일한 자 또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자라는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외아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일천 여인 중에서 한 여인 곧 하나님의 외따님을 찾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4) 재림주님의 신부를 찾으심

예수님이 재림을 약속하고 승천하신 후 요한이 받은 계시에 따르면 “주님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되었다.”(계 19:7)라고 예언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한을 통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혼인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의 혼인은 영광스러운 어린양의 혼인잔치 날이며 이날은 하나님께서 6천년간이나 기다리신 날입니다. 일천 여인 중에서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가지보다 뛰어난 자라 하느리라.”(잠 31:29)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여인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외동따님, 어린양의 신부를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후아담과 후해와의 영광스러운 어린양 혼인잔치가 거행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부를 찾으심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해와를 찾으신 경이로운 사건이었습니다. 
5) 참부모님의 성혼식, 어린양의 혼인잔치

참부모님의 성혼식은 요한계시록 19장에 예언된 ‘어린양 혼인잔치’가 실현된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다시 찾아 세우시는 대사건이요, 그토록 오매불망 찾아 나오신 소망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양위분의 성혼식은 하나님이 인류역사 종말시대에 제3차 아담으로 보내신 재림메시아와 그 배필인 제3차 해와인 성신실체 신부를 찾아서 인류의 참된 시조 부부로 축복해 주시는 예식이었습니다. 잘못 태어난 인류는 거듭나야 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성장기간 중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여 거짓 부모로 떨어지고, 예수님마저 이스라엘 선민에게 불신당하여 십자가를 지신 바로 그 기준을 탕감복귀한 자리에서 참부모님의 성혼식은 거행되었습니다.


2. 참부모님의 현현

1) 참부모의 현현

1920년 음력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탄생하신 참아버님은 하늘의 특별한 섭리역사로 유·소년기를 지내시던 중 16세 되던 1935년 4월 17일에 눈물어린 산상기도 중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을 통하여 재림 사명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소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일제 치하의 약 10년간을 하나님의 심정을 체득하기 위해 심오한 기도생활과 진리 탐구의 피어린 고난길에 나서시어 마침내 창조원리와 인간의 타락과 죄의 뿌리, 인간 책임분담 및 탕감복귀섭리의 원리원칙을 밝혀 구원섭리역사 과정에 얽혀 있는 모든 곡절을 풀어내셨습니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광복되자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재림메시아로서 준비된 성도들을 찾는 공식노정을 출발하셨습니다. 재림섭리의 중심국가인 한국이 광복과 분단, 북한 공산군의 남침으로 인한 6·25동란과 16개국 유엔군의 참전 등 극심한 환란을 당할 때 참아버님은 흥남감옥에서 수난을 당하는 등 탕감복귀섭리역사의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 환란의 한가운데를 뚫고 나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1954년 5월 1일 서울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하셨습니다. 이는 참아버님이 35세 되신 해로서 예수님의 33년 수난의 생애를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우신 터 위에 불신하는 기독교단들을 대신하여 찾아 세운 아벨형 교단이었습니다.
협회 창립 이후 참아버님이 발표하시는 원리말씀에 감동하여 수많은 기독교 성도들이 몰려들자 이에 위협을 느낀 일부 기독교단은 참아버님을 박해하고 투옥에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따르던 제자들은 참아버님을 재림하신 메시아로 한층 더 굳게 신봉하게 되어 장성기 완성급 복귀의 승리적 조건을 찾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광복 후 공식노정 14년이 지난 1960년 4월 11일(음 3.16) 드디어 하늘이 성별하여 고이 기르시고 예비해 오신 성신실체 참어머님을 신부로 맞이하여 하늘의 축복으로 ‘참부모님 성혼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재림메시아가 예비된 성신실체 신부를 맞아 참부부가 되는 성혼의식을 의미하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 혼인잔치’가 마침내 이루어진 것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될 수 있는 관문이 열리고, 창조본연의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로 현현하시게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이한 것입니다. 인류는 드디어 원죄를 영육으로 완전히 청산할 수 있는 중생의 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 참부모님 성혼식

예수님의 노정을 재탕감하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의 길을 걸어 나오신 참아버님과 성신실체이신 참어머님의 역사적인 성혼식이 1960년 4월 11일(음 3.16) 오전 10시 청파동1가 전 본부교회에서 전국 각 교회에서 선발된 식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1) 참자녀 탄생과 사위기대 완성
성혼 이후 참부모님 가정에 맏딸 예진님과 맏아들 효진님을 필두로 14명의 참자녀들이 태어났습니다. 맏아들따님의 탄생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으로서, 참부모님 가정의 사위기대 완성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신 경이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 성혼식 후 7년노정과 하늘부모님의 안착
1960년 성혼 이후 7년간은 참부모님의 가정이 사탄 침범을 받지 않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가정 기반을 완성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성혼식 후 참부모님 가정은 장성기 완성급 고개를 넘어 완성기까지 7년을 거치는 과정에서 영육계의 공세에 맞서 싸워 승리해야 하셨습니다. 양위분은 참부모님 가정과 축복가정들을 이끌고 인류역사상 전인미답의 완성기인 7년노정을 개척해 나가시어 마침내 승리하셨습니다. 7년노정의 내적인 탕감과정을 거치며 인류시조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설정하신 후 1968년 1월 1일을 기하여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시고 참부모님 가정의 가정적 기대를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참부모님께서 현현하신 때는 참부모님께서 하늘부모님과 일체를 이루시고 하늘부모님이 참부모님에게 안착하신 1968년 1월 1일 ‘하나님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3) 참부모님에 의한 구원의 근거
그러므로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참자녀로 구원받게 되는 것은 1960년 4월 11일 참부모님의 성혼식으로부터 1968년 1월 1일 참부모님이 하늘부모님과 일체를 이루시고 하늘부모님의 실체가 되신 역사적인 사건에 근거합니다. 마치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은 2천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사건, 피 흘려 대속하신 과거의 사건에 근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제1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에서 종살이 하다가 양피를 뿌리고 죽음을 넘어 해방된 유월절, 곧 과거의 탈출사건에 근거하여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인류가 참부모님에 의하여 참자녀로 복귀되는 구원의 은사는 참부모님이 성혼식을 하시고 1차 7년노정을 거쳐 참가정을 완성하신 과거의 사건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부모님에 의해 참자녀로 구원되는 것은 전적으로 참부모님의 공적과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4) 참부모님의 영원성
참부모님은 영원하십니다. 하늘부모님이 영원하신 것과 같이 하늘부모님의 실체 되신 참부모님도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신약성서에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리니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히 13:8~9)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1960년 성혼식을 거행하시고 자녀를 낳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사위기대를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가정적인 기대를 세우시기 위한 제1차 7년노정을 승리하여 민족구원을 위한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게 되었으며 세계구원을 위한 제3차 7년노정을 출발하게 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탕감복귀섭리를 완결하신 참부모님의 1차 7년노정의 승리로 성취된 것입니다. 

(5) 참가정의 전형을 세우신 참부모님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개성완성을 하여 참된 부부,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참된 가정은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자매의 사랑을 순차적으로 체득하게 하는 생활의 시공간권으로서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근본기대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소원이 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의 창세 이후 최초로 참된 가정이상을 완성하심으로써 인류가 본받아야 할 삶의 전형을 세우셨습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시며 ‘위하는 삶’을 살아오신 참부모님의 생애 전통을 본받아 그대로 살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6) 인류가 가야 할 참부모의 길
우리 인간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복귀의 길을 운명적으로 가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삶을 사심으로써 억만 사탄을 자연굴복시키고 승리하신 참부모님의 공적에 의해 타락의 인연을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은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영계에서도 처절한 영적 싸움까지 이겨 오면서 위하는 삶의 실체가 되었고, 그 승리적 기반을 축복가정들에게 상속해 주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인류는 참부모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전통을 상속받아 제2의 참부모가 되고 종족메시아로서 천일국 완성을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3. 참부모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참부모님은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지상에서 참부모의 길을 가시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적인 신부를 찾게 되었으니 그분이 곧 성신이십니다. 예수님은 영적 참아버지, 성신은 영적 참어머님으로서 타락한 인류를 영적으로만 중생시켜 주는 구원섭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영육 아우른 구원섭리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재림하셔야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을 쓰고 지상에 탄생하시는 제3차 아담 곧 재림메시아로서 준비된 성신실체를 신부로 맞아 인류를 영육으로 완전히 중생시켜 주는 실체 참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원죄를 가지고 있는 인류는 실체 참부모님을 통해 원죄를 청산하고 영육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2) 참부모는 인류의 참시조

하나님은 영원히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대상입니다. 인류는 오직 한 쌍의 시조로부터 비롯됩니다. 만일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완성하여 선한 자손을 번성하였더라면 창조주 하나님을 종적인 무형의 참부모로 모시고 완성한 아담과 해와는 지상의 횡적인 실체 참부모가 되는 이상가정이 실현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아담 해와가 창조본연의 모습대로 성장·완성하여 참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그들을 대신할 존재로 먼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창조 순서에 따라 아담을 먼저 복귀하신 후 그 아담을 통하여 해와를 복귀하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연의 아담을 대신할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본연의 후해와를 찾아 부부가 됨으로써 인류의 선한 첫 시조인 참부모가 되셔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제3차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은 예수님을 중심한 모든 탕감복귀섭리의 역사적 전통과 결실을 상속받음과 동시에 메시아의 입장에서 출발하여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지상에서 완성하는 사명을 완수하여 인류의 참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늘부모님의 실체가 되신 참부모님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창조한 남성격 대표가 아담이요 여성격 대표가 해와입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자존하면서도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1남1녀로 창조하신 목적은 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필요한 체(體)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두 사람의 체를 입고 실체세계와 자유자재로 교통하고 작용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체를 입지 않은 무형의 하나님으로는 유형실체세계를 상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담과 해와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일체가 되어 완성한 터전 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면 아담과 해와는 외적이요 횡적인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은 내적이요 종적인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성혼식을 거행하시고 자녀를 낳으심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형성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성혼식 후 7년노정을 통하여 가정적인 기대를 조성하시고 1968년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여 하늘부모님이 참부모님에게 안착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때 참부모님은 하늘부모님의 실체가 되신 것입니다.

4) 복귀섭리를 완성하신 참부모님

참부모님께서는 2010년 천력 5월 8일(양 6.19) 오전 3시25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과 종적으로 일심·일체·일념·일화·일핵을 이루고 양위분이 횡적으로 최종일체를 이룬 터전 위에 구약·신약·성약시대의 완성·완결·완료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2011년 천력 11월 17일(양 12.11)을 기해 천정궁에서 “천지의 모든 존재가 초점을 맞추고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본연의 기준을 찾아 세우신 가운데 모든 섭리의 완성·완결·완료와 최종승리를 선언한다.”고 말씀하시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5) 천일국을 창건하신 참부모님

복귀섭리를 완결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천주평화통일국, 곧 천일국이 출발되는 기원절을 실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천국을 이루지 못하신 채 한스러운 복귀섭리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죄악의 역사를 청산짓기 위한 복귀섭리는 중심인물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써 연장에 연장을 거듭했습니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도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재림을 약속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하나님의 뜻 성사는 다시 미뤄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참부모님께서 1960년 어린양 혼인잔치, 즉 성혼식을 통하여 이 땅에 현현하셔서 구원섭리를 마무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으셨습니다. 특히 새로운 진리를 전 세계에 선포하시고 구원섭리의 최종 목표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상속을 위해 축복결혼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형언할 수 없는 탕감과 정성으로 2001년 하나님왕권즉위식을 통해 하나님과 인류 해방의 기틀을 닦으셨습니다. 그리고 기원절까지 천년을 하루같이 촌음을 아껴 가며 전력투구하셔서 후천시대와 천력을 선포하시고 지상 천정궁을 봉헌하여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안착하실 수 있는 터전을 반석 위에 세우셨습니다. 
기원절은 실체 천일국의 출발이자 기원의 날로 하나님왕권즉위식 이후 12년 만에 공식 선포되었습니다. 섭리사적으로 보면 6천년 만에 맞이하는 천주사적인 경사의 날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은 천일국을 세우기 위해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흘리시며 천로역정을 걸으셨습니다. 

6)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존하시는 참부모님

창조본연의 세계에서는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참된 부부의 사랑으로 완전일체가 되면 그 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인류의 참부모가 되십니다. 무형인 하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실체대상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과 일체가 된 참부모가 되어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가정,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완성인간을 통하여 영계와 지상계가 연결됩니다.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어 지상 생애를 다 마치고 완성한 영인체로 영계에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참부모인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현현하시게 됩니다. 즉 하나님은 완성한 아담 해와인 참부모에게 임재하여 양위분의 형상으로 영존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죄악세계를 창조본연의 세계로 탕감복귀하여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지상과 영계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형상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은 참부모님은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며 삶의 중심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천지개벽시대, 역사적 혁명적 대전환시대에 참부모님을 우리의 신앙과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불변의 신앙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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